Hallo ! Guten Tag !


제가 조깅을 시작한지 약 3개월 정도 됐습니다 .




오랜 유학생활로 몸이 부쩍 약해지고 근육량도 적고 살도 조금씩 찌는거 같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대로 두었다간 저의 바지들을 새로 다 사야할 지경이 올거 같더라구요 ...

보통 일주일에 2번정도 한시간동안 집에서 5분거리인 공원에 가서 조깅을 한답니다.

꽤 커서 산책을 나가도 2시간은 훨씬 넘는답니다 .


조깅을 시작하면서 참 의아한 관경을 보게 되었어요 .
달리는 도중 조깅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꼭 손인사를 서로 한다는 점이에요 . 
서로 모르는데두요..

물어보니 , 서로 화이팅 하라는 격려와 같이 운동 하는 사람으로써 스포츠매너 라고 하더라구요 ^^

손인사의 유형도 여러가지 ~ 
건너편에서 달려오면 서로 인사를 건냅니다.



이런 모양으로 하고 머리관자놀이에서 바깠으로 떼면서 인사를 하던지 , 




이 할아버지처럼 이런 락 인사같은 손모양을 하는 사람도 있고 , (개인적인 생각으로 독일 사람들이 평소 잘쓰는 손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위모양으로 나에게 쏘는 인사를 하던지 ,



제일 평범한 보자기 인사 , 



또는 따봉 인사 ~ 

(사진출처 : 구글, 너구리작가 )


들을 서로 건낸답니다 .

10명 에서 9명은 서로 인사를 건내고 그중 1명은 너무 힘들어서 인사할 겨를이 없는 사람 입니다 .

저도 처음에는 인사만 받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젠 제가 먼저 손인사를 건낸답니다 .

저의 인사는 보자기 인사 ^^

이것들 때문에 조깅이 마냥 힘들지는 않는거 같아요 ~ 손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기분이랄까요?

한국에서는 공원에 가서 조깅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러한 문화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내일 또 신나게 뛰면서 인사하러 가야겠네요 ~ 

!

여러분들도 건강한 생활 하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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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

친구들과 날씨가 풀린기념으로 간만에 그릴을 하기로 해서 모였답니다.


한 20명정도 모인거 같네요 .

저도 전날 목살을 갈비양념에 재워서 가져갔습니다 .



친구가 스피커를 가져와서 음악도 함께 해 더욱 흥이났었습니다 .



음악을 선곡하고 나서 만족해 하는 마이크 .



그릴에 불을 붙여 각자 가져온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이곳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구워먹을 고기들을
각자 가져와서
각자 구워서
각자 먹는답니다 ^^


한국은 다같이 구워서 다같이 먹는데 각자 구워서 먹기 때문에 순서가 오면 구워서 먹을수 있답니다.

그릴기가 여러개 있었으면 다같이 먹기도 하겠지만요 .
제 친구들은 그렇게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한입정도 먹어볼래 ? 하고 권하면 먹기도 한답니다 . 저는 갈비 재워온걸 먹어보라고 친구들에게 권하였더니 맛있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뿌듯 ^^



머리긴 친구는 여자가 아닌 남자 ^^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친구라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답니다.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면 잘라야 한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
파마머리도 자연파마 머리라는 ~~~



요하네스는 본인의 안경을 빼고 저의 썬글라스를 끼고 다니네요 . 맘에 들었나 봅니다 .



다 먹고 친구들과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맥주 빨리비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 주사위를 던져 빈병을 맞추면 맞춘팀이 마시기 시작하고 상대편이 쓰러진 빈병을 세우고 주사위를 가져와 제자리로 오면 마시던걸 멈추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또는 주사위를 던졌지만 빈병을 못맞췄더라도 주사위가 1이나 6이 나오면 상대방팀은 맥주를 못마시는데신 조금 독한 술을 마셔야 하는 벌칙도 있습니다 .

빈병을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간만에 그릴하고 기분전환 했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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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오늘은 독일사람들이(외국인들) 신기해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한국문화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

실제로 이 포스팅을 위해 10명이 넘는 독일인 친구들에게 물었답니다 .

1. 한국은 나이가 중요하다 .

독일뿐 아니라 많은 나라는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나도 반말도 할수 있고 친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빠.형.언니.누나의 호칭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

2. 나이 세는법이 특이하다
.

외국은 태어나면 0살부터 시작하지만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 나이 1살을 먹죠. 이걸 이해하는 외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 저도 그래서 외국인이 나이를 물어보면 만 나이로 얘기하는게 편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왜 한국식 나이와 만나이가 다른지 설명을 해야하거든요 ....... ^^;; 


3. 국이나 찌개 , 탕 을 다같이 떠먹는게 경악스럽다 .

이곳은 반찬도 따로 자기 그릇에 떠서 먹는 문화이다 보니까 같이 국이나 탕 찌개를 같이 떠먹는 모습을 보고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따로 떠서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바로 나..") 아무튼 더럽다는거죠 ...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4. 나이 많은 사람이 돈내는 문화가 이상하다 .

이곳은 나이 많은 사람이 내야하는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나눠내는게 일상인 이곳은 그런 문화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외국인들 친구들 만나는게 편한이유가 이런부분도 차지한답니다... ^^

5.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이모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 .

외국인들은 식당에서 우리가 이모라고 부르면 진짜 너의 이모냐고 묻습니다....
단지 친근함의 호칭인데.... ^^ 그리고
독일은 식당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종업원을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 손짓을 하거나 눈을 마주치면 알아서 다가온답니다 .


6. 식당 , 호프집 , 등등 벨을 눌러 종업원을 호출하는 문화가 재밌다.

이곳 독일은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절대 부르지 않고 주문받으러 종업원이 20분후에 와도 , 음식 주문후 30분후에 나와도 , 계산하고 싶은데 종업원이 도통 보이질 않아도  이곳은 절대 재촉하지 않습니다~ 


7. 한국 먹방이 신기하다.

우선 한국은 먹는거에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는거에 신기해 하며 TV 프로그램이나 유투브 , 인터넷 아프리카 TV 에 남이 먹는 모습을 방송으로 사람들이 구경하는걸 보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다고 합니다. (재밌다는 의도가 긍정적인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8.한국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독일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얘기들중 ,

"한국사람들은 겉모습을 잘 꾸미는거 같아"
"한국사람들은 옷을 화려하게 또는 알록달록 환한옷을 잘입는거 같아 "


독일사람들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하고다니는걸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옷도 어두운색을 많이 선호합니다 .독일 길바닥이 울퉁불퉁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도 많지는 않고 , 머리도 스타일 내지 않고 풀거나 묶거나 ~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닌답니다 .
그런데.... 솔직히 안해도 예쁘다면 저도 그냥 다닐텐데요 ... ^^

저는 워낙 꾸미는걸 좋아해서 항상 화장하고 머리도 웨이브 하고 다니는데 또 다른 이유는 왠지 서양인들이 봤을때 동양인들이 꾸질꾸질하게 다니면 더 무시할까봐 더 잘 꾸미고 다니는 이유도 조금 있답니다 . 이게 다 쓸데업는 이유이긴 하지만 . 그래도 저는 나 자신을 위해서 꾸미는건 95% ^^ 



9. 한국은 대체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다 .


한국은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습니다.

"나는 20살에 대학때문에 이미 나와서 따로 살고 있는데요 ? "


자취를 해도 부모에게 손을 벌리기 때문에 그건 완전한 독립이 아니죠 , 이게 그런데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을 할수없게 만들죠 ... 등록금도 비싸고 그렇다고 최저임금이 높은것도 아니고 ..
물가가 저렴한것도 아니니 혼자 힘으로 한국에서 독립을 할수가 없죠 ..
그치만 독일은 다릅니다 ... 만 24살까지 국가에서 킨더겔트(Kindergeld)라는 적지않는 보조금(환화로 약 20만원대)이 나온답니다 . 게다가 등록금은 무료에 집이 어려우면 국가에서 장학금(한달씩 약 한화로40만원)을 준답니다.
그리고 자취도 여럿이서 같이 거주하기 때문에 저렴하며 물가도 저렴한데 비해 최저임금이 좋아서 아르바이트 해서 한달 고작 약 50만원정도 버는데도 부족함없이 한달을 잘 살아간답니다.

정말 부러운 나라입니다 ^^ ...


10. 한국은 다 같이 시켜서 나눠먹는다 .

(모든 사진출처 : 네이버
)

한국이 시켜서 다같이 나눠먹을 심산으로 여러개를 다 다르게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은 각 1메뉴 본인이 먹을 음식만 시켜서 먹기 때문에 예를들어 피자집에 4명이 가서 똑같은 피자 4개 를 시키는 경우도 있고 다른걸 시켜도 서로 나누어 먹지 않습니다 .
저는 뼛속깊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독일인 친구들하고 밥을 먹으러 가면 내것을 맛보여 주고 싶어서 조금 떼어서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며 "Warum ? (왜)" 라고 묻는답니다. 맛있어서 맛보라고 줬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그들의 것은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이런....ㅆ)
간혹 주는 친구들도 있긴 합니다만 다들 본인것만 먹는게 대부분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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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5월1일 은 노동절이며 ,
독일 할레에서 큰 시위가 있었던 날입니다 ..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Nazismus-Nationalsozialismuss)인데요 ..

이 날은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를 반대하는 시위 또한 함께 열리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아주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동생에겐 이날 하루 밖에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

이 두 시위 부대가 몸싸움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답니다 ...(라고 동생 걱정하는 언니의 생각입니다)

다들 예민해져 있고 격해져 있기도 하고 되도록이면 집에 얌전히 있는게 좋습니다 ...

밖에 다음날 나가니 온 건물에 페인트를 던져서 난리를 피웠더라구요 .... 그 예쁜 독일건물에 그런짓을 하다니 ....

친구 몇명은 저 보고도 시위에 동참하라던데 저는 그럴용기는 없기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여드릴 사진들은 모두 나치시위를 반대하는 시위 부대 사진들 입니다.

Nazis Blockieren (나치들 봉쇄,페쇠하라)

사진으로 다 담겨져 있진 않지만 굉장히 많은 인구들이 동참하였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경찰들이 출동하였습니다 .

한국과는 사뭇 다른 광경이죠 , 한국은 시위하는 사람들 때려잡느라 경찰들이 오지만 이곳은 합법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위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들이 출동한답니다 .

Kein Bock auf Nazis (나치에 대해 의욕,의향이 없어)

(사진출처 : 페이스북-할레)


이 시위 말고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는 외국인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휩싸여 있습니다 .

현수막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을 보면

"외국인들 니네 나라로 꺼져 ! 우리나라에서 나가 ! "
등등 위협적인 문구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

그러니 이 시위때는 무조건 집안에 있는게 상책 ! (이라는 ...나의 개인적인 소견)

작년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를 할때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독일인 친구들과 같이 있었는데 모두 혀를 내차고 고개를 양쪽으로 저으며 말하더라구요.

" 우린 저들을 정말로 창피해 해 "


이 시위는 드레스덴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시위때 드레스덴은 정말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만 , 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는 저도 직접 보질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

썰로는 드레스덴에서 외국인이 길에서 뭐든 물어보면 의심의 눈초리로 탐탁치 않게 바라본다더라구요 ㅡㅡ;;

또 어느 지역은 외국인을 때리기도 한다는 .....

썰은 썰일뿐 ....

듣기만 했지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근데 저는 4년넘게 유학생활 하면서 불친철한 독일인들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 항상 과분하게 친철했음 친철했지..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쪽 시위 부대 다 이해가 간답니다 .

솔직히 많은 외국인들 ,많은 난민들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는점도 많이 있을테고 ....

만약에 내가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살고 있으면서 한국사람들이 많은 불편과 방해를 받는다면 어쩌면 ... 나도 .... 그런 시위에 동참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구심도 든답니다 ...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나도 이 독일땅에선 외국인인데 그런 시위를 보면 괜시리 서럽기도 한답니다 .

아무쪼록 이 세상에 평화만 있길 바랄뿐입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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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유학 4년만에 처음으로 혼탕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친한 독일 이성친구들과 !!

저는 가운을 벗지않는 선으로 가기로 합니다.

가격은 사우나만 하고 밤시간에 학생할인으로 15유로 선 .....한화로 만팔천원대.... 

학생 입장에선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  

그래도 한국에선 사우나를 워낙 좋아했던 지라 땀도 빼고싶고 가기로 합니다.


입장하니 팔찌를 주더군요 .

놀랐습니다.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독일이 이런 최신물을 ~~~
사물함도 이것으로 열고 , 사우나 출입도 이 팔찌로 찍어야 문이 열리더군요 .
사우나 들어가서도 이 팔찌로 음료나 음식을 구매가능하게끔 ... 한국은 이미 이렇지만 ~~^^


탈의실이 여자 남자 따로 있고 입장하기 전 샤워실도 따로 되어 있는데 이거 왠걸 거의 오픈 ㅋㅋㅋㅋ

하...맨붕 ....

아무도 나에게 관심없고 볼맘도 없겠지만 저로써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





여차저차 해서 씻고 입장합니다.


들어가보니 아주 잘 해놨더군요 . 


근데 이곳은 아담과 이브가 사는곳인가 .... 다들 훌러덩 ....

제 독일 친구들은 저때문에 가운을 벗지 않더군요 ^^; 


제가 " 제발 내가 너희들것을 볼수 없게 해달라, 

나의 눈이 암에 걸리지 않게 부탁한다 " 라고 했거든요 ~~(독일식 유머)

저를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이지만 다행히도 저를 배려 해주더군요 ~

그래서 밖에 다닐땐 가운을 입고 사우나 들어가선 가운을 다 벗는데 제 옆으로 앉기때문에 안볼수 있었답니다 ^^

그런데 사우나안에 입장해서 가운을 딱 ~ 벗고 앉는데 멋있어 보이던걸요 ... 자유로워 보이고 ..
나는 뭔가 그러지 못해 쭈글이 같고 ^^



제 독일 친구들이 사우나 들어가기 전에 저에게 당부하더군요

" 들어가서 남자들 중심부를 빤히 쳐다보지마 ~ "

알겠다고 했는데 이게 사람 본능이라 정신차리고 보면 제 눈이 그곳을 응시하고 있더라구요 .. 0 _0 ;;;;

그런데 한시간 이상 있다보니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점점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민망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저의 가운은 못 벗겠더라구요 ..

그런 모습을 본 독일 친구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말합니다 .
" 누가 사우나를 가운입고 하니 ,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어 "

저도 압니다 압니다만 안되는걸요 .... ^^;

위 해당 사진은 실제 사우나 모습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사진과 같이 사우나 밖에선 가운을 걸치는데 남자들은 걸치지 않고 그냥 다닙니다 . 





이곳도 테마별로 여러개의 사우나들이 있는데 사우나마다 샤워실이 다 있어서 땀빼고 나오면 바로 샤워할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

가끔 사우나 문을 열었는데 독일 아저씨들이 쩍벌을 하고 앉아계셔서 제가 흠칫 놀랐는데 괜찮은척 하기 혼났네요 ^^




땀빼고 허기가 져서 매점으로 향합니다 . 


그런데 충격 !!!

독일은 독일이구나 싶었던게 사우나를 하면서 맥주라니 !!!!

한국은 술마시면 사우나실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문이 있는데 여긴 그냥 술을 판매해서 놀랐습니다 .

음식들도 판매하고 그런데 저는 참 희한한게 사우나 하고 나오니까 맥반석 계란과 식혜가 땡기는건 기분 탓인가요 ? 
아쉬운 마음 달래고 저는 쉐이크 한잔 마셨습니다 . 

경고문에 음료나 음식물 반입 금지라 쓰여 있던데 역시나 아주머니들은 떡하니 가방을 들고 들어오셔서 물 이곤 간식 이곤 챙겨오셔서 옹기종기 모여 드시더라구요 , 
어느 나라든 아주머니들 최고 !!!!



그 다음 야외 사우나로 나갑니다 .
너무 좋더라구요 .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겨울 눈올때 오면 더 좋다더라구요 .

이곳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 불 옆에 앉아서 사우나를 하는 100도 사우나 였는데 나는 죽겠지 싶었는데 참을만 했답니다. 




또 돌에 물을 부어 스팀사우나를 즐기는곳도 있었고 4시간동안 아주 사우나를 잘 즐겼답니다. 



물론 15분 사우나 하고 30분 누워서 쉬고 이런식으로 했지요 ^^

수영도 할수 있는 수영장도 있었는데 실내에서 야외로 수영하여 나갈수 있도록 뚫려 있었는데 너무 멋있어 보여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나체 여야 만이 수영을 할수 있다더군요 ㅜㅜ,,,,,



샤워를 하고 나오니 공용으로 쓸수있는 헤어드라이기가 있더라구요 . 신기하게 생겨 지켜보고 있었더니 저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헬멧처럼 쓰고 바람이 나와서 말리는 시스템 ^^ 처음봤네요 .

4년만에 땀을 쫙 빼서 개운하긴 하더라구요 .
조금만 저렴하면 몇번 다니겠는데 ^^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고려해 바야겠습니다.

최종적인 저의 혼탕사우나 후기는 

" 괜 . 찮 . 다 "

"다 . 들 . 신 . 경 . 도 . 안 . 쓴 . 다  ^^ "

이곳 매주 화요일은 여자들만 가는 날인데 언제 화요일에 가서 저도 가운을 벗어 자유로움을 만끽해 바야겠습니다. 그떈 수영도 해야지....!!

독일 오시면 경험해보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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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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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독일 대마초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대마초란 ?
삼(대마)등 대마속 식물을 말려 향정신성 효과를 얻는 것을 일컬으며 대마초의 가정 보편적인 사용법은 그것을 말려서 피우는 것입니다.


대마초를 피웠을때 신체의 영향은 ?
향정신성 , 생리학적 효과를 일으키며 , 신경학적 단기효과는 심장 박동수의 상승 , 구강건조 및 갈증 , 안구출혈 , 오한 , 혈압 저하가 있습니다 .

신경정신적인 효과는 ?
주관적이며 개인편차가 있지만 , 도파민 분비에 따른 평온함과 행복감 , 스트레스 해소 , 졸음 , 인지능력의 저하 , 진통효과 , 성욕증가 , 식용증가 , 감각의 증폭 및 정신운동성 조정에 따른 심적평화 , 집중력 향상 등이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환각 , 공포심 , 단기 기역력 과 작동 기억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합법 도시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있습니다 . 네덜란드의 다른도시에서는 불법입니다 .
미국에서는 콜로라도 주 , 워싱턴 주 , 알래스카 주 , 오리건 주 , 워싱턴 D.C 에서는 의료 목적이 아니라도 성인에 한해 소량의 대마초가 합법입니다.




독일방송 도이치벨레에 의하면 독일은 단지 대마초를 피운다고 해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하지만 대마초를 재배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

독일 정치권은 대마초를 완전한 합법화 하기위한 첫 행보를 내디뎠다고 합니다.

2014년도 독일 녹색당과 좌파당은 대마초를 합법화 하기 위한 방안을 지지한다고 영국 더타임스 인터넷판에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2013년도에는 100여명의 법학교수들이 의회에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청원서를 제출한데 이은 정치권의 첫 움직임도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 의회가 마약관련 법안 개정을 위해 복수 정당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설립하려면 120명의 의원이 찬성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 녹색당과 좌파당은 통틀어 127명의 의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멘대학 명예교수인 뵐링어는 대마초를 불법화 함으로써 많은 청년의 인생이 망쳐지고 있다고 대마초 합법화 운동을 펴고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뵐링어 교수는 대마초를 구하려고 암시장에서 마약 밀매자를 접촉하면서 잘못된 길에 빠져들기 쉽고 또한 대마초를 재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젊은이들 이라며 대마초 불법화로 인해 젊은이들의 인생행로에 빨간불이 켜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은 집에서 파티를 하면 다들 대마초를 피우는데 다들 어디에서 구하는건지 ... ^^


친구들이 저에게도 자주 권한답니다 .

" 설희 너 담배 안피우는거 아는데 대마초는 건강에 좋은거야 담배랑 달라 , 술보다도 덜 나빠 피워봐도 되 "

하면서 권하지만 항상 거절을 한답니다 . 맛이 있어도, 건강해도, 담배종류는 피울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

아무튼 독일 젊은이들은 거의 80프로 대마초를 피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독일은 이미 대마초는 의학적 사용을 합법화할 예정이라고 독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 우리의 목적은 심각한 병에 걸린 환자들이 최선으로 가능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다 " 라고 헤르만 괴테가 전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암 , 녹내장 , 및 에이지 , C형 간염 , 파킨스병 및 심각한 질환에서 오는 고통감소 목적의 의료용 대마초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대마초를 처방받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 예를들어 처방 받을수 있는 사람이 많이 처방받아 되팔수도 있으니깐요 ^^

한편 독일 정부는 관리지배를 받는 대마초 농장을 세우기 전까지 의료용 마리화나를 수입할 예정이라고 장관은 말했다고 합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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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독일의 문화중 남녀혼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모든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답니다)

독일의 혼탕 ! 은 굉장히 오래된 문화라고 합니다 .

과거 결혼식을 할때 신랑과 신부가 하객들과 함께 탕에 들어가는것이 피로연 문화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함께 씻으며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한다는 의미를 두었다고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우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혼탕을 경험해보고 싶지는 않아서 사우나를 좋아해 즐기는 독일친구들에게 종종 듣곤한답니다 . 

그리고 저는 여자들만 오는 날인 
Frauen Tag(여자의 날) 에만 간답니다 . 
일주일에 하루 여자들을 위한 날이 있거든요 ! 

사우나도 저에겐 사치인지라 자주 즐기진 못하고 진짜 아플때만 찾곤한답니다 . 그치만 물도 한국처럼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서 한국사람인 저에겐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 

집 근처 호텔안에 있는 사우나탕은 제법 물온도가 높은걸로 쓰여있어서 그곳에 여자의 날이 있는지 물어보고 이제 그곳을 가보려고 한답니다. 

한국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사우나를 해야지 개운하고 상쾌하잖아요 ..... 

독일 친구들에게 물으니 보통 혼탕은 젊은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고 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로 많이 오시고 몸을 아무것도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할레기준)



게다가 수건은 몸을 가리는 용도가 아닌 나의 땀이 바닥에 흐르지 않게 밑에 깔고 앉는용 ......(청결을 위해) 깔지 않으면 독일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불호령이 떨어질테니 앞으로 사우나를 경험하실분들은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독일친구들이 저에게 사우나를 좋아하면 수건으로 너의 몸을 가리고 사우나를 즐기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그들의 신체를 보는게 적응이 안될거 같아서 못가겠더라구요 , 

다른 도시에 사는 여자인 한국 사람의 혼탕 경험담을 들으니 ,,, 
혼탕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갔는데 독일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그렇게 부끄럽지 않고 괜찮았답니다 . 그러다 한참후에 아는 한국 남자분들이 들어오셔서 아주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뻔 했다더군요 ... 아찔합니다.......

보통 독일 사람들중에도 수건으로 신체부위를 가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던데 드물고 , 이곳 문화가 그러한데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괜한 유난을 떨어 오히려 더 시선집중 받고 그들을 불편하게 할 바에야 안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여자의 날에 가면 되지요 ! 

그치만 여자들의 날 만해도 저는 처음에 어디 눈을 둘곳이 없었거든요 , 
이유인즉슨 ! 목 아래로는 털이 없답니다....(남,녀 모두다) 다들 이해하셨죠 ?  한국은 지금 뭐 브라질리안왁싱 이라고 유행한다던데 여긴 그냥 기본 문화 거든요 , 오히려 털이 있다고 하면 그들은 충격을 먹는 ..... 


이런게 다 문화 차이겠지요 ^^ 
이러한 여러가지 문화차이가 저에겐 굉장히 흥미롭고 모두 다 경험해보고 싶답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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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한 2주전부터 친한 친구인 쉘라에게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

과 개강파티를 하는데 저를 초대한다더라구요 .

제가 물었죠

나 : " 개강파티인데 타학생이 가도돼? "
친구 : " 응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오는데? 너는 초대장이 있으니 입장료는 다른사람보다 조금더 저렴해 ! "

3유로를 냈습니다 ^^ 정말 저렴하죠 ? 한국은 만오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독일은 학생할인도 있고 아주 저렴하게 스트레스 풀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초대에 응하기로 했지요 ~
친구는 법을 전공하는 친구에요 , 
그래서 제가 : " 법공부 하는 친구들은 왠지 다 안경쓰고 모범생 같을것 같아 ! " 라고 장난을 쳤더니
친구가 : " 애들 잘놀고 , 모두 다 그렇진 않아^^ " 라고 하더군요 ~


특이한점은 개강파티를 클럽을 빌려서 하더라구요 !

할레에 클럽이 많이 있는데 이 날만 해도 다른 클럽에서 경제학과 개강파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곳에서도 다른친구에게 초대장을 받았는데요 , 저는 쉘라가 있는곳이고 집에서 가까운장소로 선택했습니다 . 가기로 한곳은 집에서 5분거리에 있거든요 ^^

가서 쉘라가 데킬라 한잔 마시자고 해서 마셨네요 , 한잔에 2유로 한국돈으로 2천원 조금 넘는 금액이지요 !
한국은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선 안마셔봐서 ^^;

독하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 (제가 술꾼은 아니라는거 .......)


그 다음잔은 멕시코 스타일의 술 , 이것또한 2유로 !
정말 쥐똥만큼 주더라구요 !
마셨을때 매운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거 같았답니다 ^^



쉘라랑 사진 한컷 ~~~!!



아주 재밌게 놀다가 들어왔네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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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2016년 9월 24일 저의 친구 둘 의 결혼식장을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

일전에도 독일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받아서 다녀왔지만 주례하고 입장하는 결혼식은 보지 못하고 시청앞에서 축하해주고 그 후에 피로연 식으로 식사하는 자리만 다녀왔었는데 . 
이번에는 제대로 호텔에서 구색 갖추는 결혼식을 한다기에 기대반 설렘반 ❤

독일의 결혼식은 어떨까???

여자친구는 중국사람이고 남자친구는 독일사람인데요 .
이 친구 둘은 이미 혼인신고도 하고 중국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 일년후인 지금 다시한번 독일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거랍니다 .


집으로 청첩장이 왔네요 .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 ^^


올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꼭 알려달라더군요 . 
테이블에 이름을 써놔야 한다기에 
(이런거 미국영화에서 본적 있는데 !!!!! )



제가 사는 지역 근처 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호텔에서 예식을 하더라구요 . 
예전에 성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건물도 그렇게 보였지만 호텔 이름도 Schlosshotel 성호텔 이었거든요 .



결혼식 시작전 신랑신부와 짬내서 사진 찍기 ^^

우리 신자매와 함께 ❤

호텔안 작은 교회안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 신랑신부를 맞이합니다.




신랑 , 신부 입장 !!!!!!



어찌나 수줍어 하고 기뻐하던지 그 둘이 너무 예뻤습니다 .



주례 겸 사회는 교회 전도사님께서 해주셨답니다 .



특이했던 점은 신랑신부가 주례말씀을 들을때 앉아서 듣는다는 점 ?? ^^
이거 편하고 좋을거 같습니다 .



길지 않았던 센스만점 주례가 끝이나고 둘이서 선서를 합니다.

베니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

어찌나 남의 결혼식장만 가면 항상 눈물이 나는지 .... 
축가부를때도 항상 목이 메어와 난감했었는데 

왜 때문일까요 ? ^^




그러곤 귀여운 꼬마 신사가 반지를 들고 입장합니다.



반지를 끼울때 잘 안들어갔는지 조금 버벅대서 웃었지만 곧이어 서로 반지를 끼워주고 자랑을 하네요 ^^




마치 "우리 결혼했다 ~" 자랑하듯이 ^^




그러곤 지인의 축가가 이어집니다 ^^
저희 모두 다 교회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축가와 피아노 연주 역시 교회 식구들이 ❤




친구의 어머니께서 멀리 중국에서 오셔서 자리를 빛내시고 이 둘을  바라보시는데 먼가 만감이 교차하시지는 않으실까 , 어머니께선 무슨생각을 하고 계실까 궁굼했답니다 ^^
행여 울고 계시지는 않으실까 걱정하는데 눈물은 제가 흘렸답니다....(오바쟁이)



그후 이둘을 축복하는 기도 ❤
(기도중에 나는 잠시 사진찍느라 실눈을 떴다는건 비밀......)



퇴장 합니다 .




살짝은 한국 결혼식 문화와도 비슷했지만 다른점들이 있긴 있었네요 .

멍한 & 베니 늘 행복하길 기도할게 ❤

( 몇가지 볼만한 사진들은 사진작가 너구리님이 찍으신거 입니다 , 제가 찍은것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

다음 편은 이번편을 이어받아 결혼식 그후!! 
피로연 등등 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신기하고 재밌고 볼거리도 더 많으니 기대해 주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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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오늘은 독일 대형마트인 카우플란트 (Kaufland) 에 다녀왔어요 .
제가 즐겨 찾는 가장좋아하는 마트입니다 .

카우플란트 주차장이 보이죠 ?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

들어서자마자 오렌지주스 할인하네요 이 제품 진짜 맛있습니다 ^^ 추천 !

과일과 채소코너가 먼저 나옵니다 .

가는 길목에 샐러드 드레싱 소스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제가 자주 사먹습니다 . 가격도 0.99 유로 !

멜론은 1.79 유로
호니히 멜론은 1.39 유로

나쁘지 않은 가격인데요 ? ^^

달콤한 사과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키로당 1.99유로 !

양상추 한통 0.69 유로 ! 가격 괜찮네요 .

애호박 쥬키니 키로당 1.49 유로
가지 키로당 1.59 유로

저는 애호박도 전으로 부쳐먹지만 가지도 애호박처럼 전으로 부쳐먹어요 ! 진짜 맛있어요 ^^

애호박이랑 가지 실한것좀 보세요 !

그리고 술코너 ~

예거마이스터 한국에서 자주 접하는 술이죠 ?
보통 한국 술집에서 나오는 사이즈가 10.99유로인데요 우리나라돈으로 만원 조금 넘죠 ? 한국은 얼마인가요 ? 가격차이 많이 나나요 ?

그리고 1.75 L 25.99유로네요 .

그리고 보드카 . 보통 여기 젊은 학생들이 주로 이런거 마셔요 가격은 5유로 내외 !

이건 볼때마다 살까 말까 고민하는술 ! 술을 마셔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예뻐서
 바흐술병 !

아 그리고 이 술은 페퍼민트맛이 나는 페피라고 줄여말하는 PFEFFERMINZ!
이것또한 이곳 젊은이들이 즐겨마시는 술이에요 . 보통 이술을 마시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 "3일동안 이 안닦아도 되겠다 !" 치약맛이나기때문에
가격도 참 착하죠 !

그리고 제가 자주 사다먹는 토마토 스파게트 소스에요 ! 요리하기 싫을때 면만 삶아서 소스데워서 먹으면 끝 ! 가격도 0.79 유로 !

한국 쌀과 가장 비슷한 밀히라이스 Milchreis ! 500g 0.49 유로 . 저희집은 보통 이거 한봉지면 4공기에서 5공기 나옵니다 !

이곳은 생물들 파는 곳 ! 생선들 문어 등등 파는곳이죠 .

이제 냉장.냉동코너 !

이 케익 추천입니다 .
가격도 착하고 크고 맛있습니다 .

감자튀김 세일하네요

웨지감자튀김

이건 돈까스 ! 크기도 크고 맛있습니다 .

이곳은 닭이나 거위 등의 내장(간.심장 등등)들을 파는곳인데 거의 다 팔렸네요 . 이곳 사람들도 좋아하더군요 . 닭발빼고 ^^

그리고 이 흰살생선 !
다 먹기좋게 뼈까지 발라져서 파는건데요 . 이거 무넣고 생선조림 해먹으면 끝장납니다 ^^

소시지와 고기를 파는 정육점 !

냉장고기코너 ! 제가 고기때문에 카우플란트를 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독일 마트들중에 이곳 고기들이 가장 맛잇고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

갈은고기 500 g 1.89 유로 . 돼지고기 소고기 반절씩 섞어파는것도 있습니다 . 저는 섞인걸로 사서 함박스테이크를 해먹으려고 샀습니다 .

주펜플라이쉬 . 이걸로 저는 갈비탕 끓입니다 ^^

플라이쉬 크노켄 폰 린트 . 소뼈입니다 . 이걸로 사골을 우릴수 있다는 ^^

이건 돼지고기 목살 .

이건 삼겹살 ^^ 직역하면 돼지고기뱃살 자른거 라고 적혀있네요 !

플라이쉬 크노켄 폰 슈바인 . 돼지뼈인데요 살도 많이 붙어잇어서 이걸로 저는 배추 듬뿍넣어 뼈다귀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 가격도 정말 정말 싸지요 ?

닭봉 6개 들어있네요 가격은 2.49유로 . 이 가격으로 다른 마트에서 구매하실수 있으신지 의문입니다 .

이건 돼지등갈비 가격보세요 !! 대박이죠 ?

그리고 이것도 추천메뉴 !!!!!!!!! 한국 치킨이 먹고 싶다 하시는분들 이거 구매하세요 진짜 크런치하고 맛있어요 날개와 닭봉으로 6개 들어있는데 1.99유로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케찹맛 나는 과자 . 0.75유로

엑티비아 딸기맛 4개에 1.11유로 ! 정말 저렴하게 건강지킬수 있어요 .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초코과자 ! 이건  1.39유로 .

이렇게 해서 제가 구매해온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물론 동생도 함께 먹는데!

과자 가격만 제가 두개씩 사서 총 7.42 유로인데요 . 과자가격을 빼면 33.35 - 7.42 = 25.93 유로 입니다 . 동생과 반절씩 부담하면 13유로씩 ! 여기에 곱하기 4 해보시면 한달 식비
52유로 나옵니다 . 집에서 저렇게 매번 고기반찬을 먹는데도 말이죠 !

정말 한국에서는 믿을수 없는 가격이지요 ... 

여러분들도 식비로 생활비를 좀 줄여보시는건 어떨까요 ? 유학생들 돈 나갈곳 투성이잖아요 ^^

우리 건강하고 맛있게 저렴하게 집밥해먹어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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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