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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31 독일에서 일본 훈제연어 초밥롤(Räucherlachs Roll) 만들기 ❤ 4
- 2016.07.27 불가리아 부르가스 여행기 2탄 (불가리아 친구 부모님집 방문기&불가리아 가정식)❤ 4
글
독일에서 일본 훈제연어 초밥롤(Räucherlachs Roll) 만들기 ❤
요리레시피 ❤
2016. 7. 31. 06:1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allo !
Guten Tag !
오늘은 일본 훈제연어 초밥롤 만들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훈제연어가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면서 초밥롤을 즐기실수 있으실거 같아서 정하였습니다 ^^
재료 : 훈제연어 (Räucherlachs) , 크림치즈,오이,쪽파(Lauch),김, 김발, 위생봉투 ,
초밥촛물 : 식초 1 : 설탕 : 1 소금 한꼬집
밥을 지어 따뜻할때 준비해둔 촛물을 만들어 섞어줍니다 .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가며 섞어주세요 .
촛물의 양은 먹어가며 본인 입맛에 맛있게 간을 해줍니다 저는 신맛이 살짝 돌 정도로 넣어줍니다 ^^
그리고 밥을 완전히 식혀주세요 .
그리고 김발에 위생봉투를 씌어주세요 , 그래야 누드김밥을 말수가 있어요 .
그 다음 밥을 고루 펴주세요
주먹만한 크기 (여자 손)
뒤집었을때 위에 밥이 김보다 약 1센티미터 정도 더 나와 있어야 접착역활을 해줍니다 .
오이는 씹는맛 , 쪽파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맛 ^^
다른점이 있다면 김밥은 둥글게 말아주지만 초밥롤은 김발을 이용해 사각형으로 각지게 말아주면 됩니다 .
실제론 정말 저렴하게 여러롤을 만들수 있는데요 . 손님대접상으로 내오면 비싸고 고급진 음식을 대접받는다고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특히나 독일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
독일친구들과 독일어대화도 할겸 친목도 다질겸 초밥롤 , 우리나라 김밥 만들어서 초대하는건 어떠세요 ? ^^
공감눌러주세요 ❤
Guten Tag !
오늘은 일본 훈제연어 초밥롤 만들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훈제연어가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면서 초밥롤을 즐기실수 있으실거 같아서 정하였습니다 ^^
재료 : 훈제연어 (Räucherlachs) , 크림치즈,오이,쪽파(Lauch),김, 김발, 위생봉투 ,
초밥촛물 : 식초 1 : 설탕 : 1 소금 한꼬집
밥을 지어 따뜻할때 준비해둔 촛물을 만들어 섞어줍니다 .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가며 섞어주세요 .
촛물의 양은 먹어가며 본인 입맛에 맛있게 간을 해줍니다 저는 신맛이 살짝 돌 정도로 넣어줍니다 ^^
그리고 밥을 완전히 식혀주세요 .
그리고 김발에 위생봉투를 씌어주세요 , 그래야 누드김밥을 말수가 있어요 .
그 다음 밥을 고루 펴주세요
주먹만한 크기 (여자 손)
뒤집었을때 위에 밥이 김보다 약 1센티미터 정도 더 나와 있어야 접착역활을 해줍니다 .
오이는 씹는맛 , 쪽파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맛 ^^
다른점이 있다면 김밥은 둥글게 말아주지만 초밥롤은 김발을 이용해 사각형으로 각지게 말아주면 됩니다 .
실제론 정말 저렴하게 여러롤을 만들수 있는데요 . 손님대접상으로 내오면 비싸고 고급진 음식을 대접받는다고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특히나 독일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
독일친구들과 독일어대화도 할겸 친목도 다질겸 초밥롤 , 우리나라 김밥 만들어서 초대하는건 어떠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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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가리아 부르가스 여행기 2탄 (불가리아 친구 부모님집 방문기&불가리아 가정식)❤
해외여행 ❤
2016. 7.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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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저는 호텔이 아닌 친구네집에서 가족들과 지냈어요 .
그래서 그 친구의 시골 할머니 댁에도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불가리아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살라미와 치즈가 얼마나 맛있던지 독일에선 빵이랑 같이 먹지도 않는데 불가리아 에선 엄청 먹고왔습니다 (요거트가 유명한 나라인만큼 치즈또한 일품입니다 )
이 나라는 토마토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마토 식감이 완전히 달라 또한번 놀랐습니다
마치 잘익은 말랑말랑 단감을 씹는 식감이랄까 ... 상상이 되시나요 ?
매끼마다 꼭 먹는 김치같은 존재 샐러드인데요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는 이미 제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불가리아 사람들 요거트와 치즈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해요 !
이건 차차 라는건데요 멸치같이 생겻는데 손가락크기처럼 크구요 튀겨먹더라구요 한국인 입맛에 맞아서 아주 게눈감추듯 먹고 친구 집에가서 할머니께 차차 를 또 튀겨달라고 하고 또 먹었네요 맥주랑 딱이었어요 !
시내 구경하던중에 출출해서 케밥을 사먹엇어요 여긴 신기하게 케밥속에 감자튀김도 같이 넣어주더라구요 !
정말 맛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불가리아 여행 어떠세요?
우리 그럼 3탄에서 만나요~
공감눌러주세요 ❤
그래서 그 친구의 시골 할머니 댁에도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불가리아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살라미와 치즈가 얼마나 맛있던지 독일에선 빵이랑 같이 먹지도 않는데 불가리아 에선 엄청 먹고왔습니다 (요거트가 유명한 나라인만큼 치즈또한 일품입니다 )
이 나라는 토마토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마토 식감이 완전히 달라 또한번 놀랐습니다
마치 잘익은 말랑말랑 단감을 씹는 식감이랄까 ... 상상이 되시나요 ?
매끼마다 꼭 먹는 김치같은 존재 샐러드인데요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는 이미 제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불가리아 사람들 요거트와 치즈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해요 !
이건 차차 라는건데요 멸치같이 생겻는데 손가락크기처럼 크구요 튀겨먹더라구요 한국인 입맛에 맞아서 아주 게눈감추듯 먹고 친구 집에가서 할머니께 차차 를 또 튀겨달라고 하고 또 먹었네요 맥주랑 딱이었어요 !
시내 구경하던중에 출출해서 케밥을 사먹엇어요 여긴 신기하게 케밥속에 감자튀김도 같이 넣어주더라구요 !
정말 맛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불가리아 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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