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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부르가스 여행기 4탄 (네세바르 편) ❤
해외여행 ❤
2016. 7.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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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네세바르 Nesebar old town 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
네세바르는 써니비치에서 버스를 10분타고 가면 있는데요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3,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고대 도시이고. 처음에는 트라키아 인들의 정착지(Menebria)였으며, 기원전 6세기 초에는 그리스의 식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아폴로 신전(temple of Apollo), 아고라(agora), 트라키아의 성벽 등 대부분의 유적이 헬레니즘 시대의 것들이지만, 그리스 시대의 건축물과 중세 시대의 건축물들이 훌륭하게 조화되고 있습니다 .
처음 트라이카인이 정착한 모습
그대로 보존한 곳 같습니다
1층보다 돌출된 2층은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돌로 만들어진 1층은 1년 내내 시원해서 식료품등 곡식보관창고로 쓰였고 , 2층은 주거공간으로 사용되었답니다. 지금도 사람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
이것도 교회 ...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곳 입니다 .
이곳에서 한참동안 누워있다가 왔네요 .
그럼 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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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세바르는 써니비치에서 버스를 10분타고 가면 있는데요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3,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고대 도시이고. 처음에는 트라키아 인들의 정착지(Menebria)였으며, 기원전 6세기 초에는 그리스의 식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아폴로 신전(temple of Apollo), 아고라(agora), 트라키아의 성벽 등 대부분의 유적이 헬레니즘 시대의 것들이지만, 그리스 시대의 건축물과 중세 시대의 건축물들이 훌륭하게 조화되고 있습니다 .
처음 트라이카인이 정착한 모습
그대로 보존한 곳 같습니다
그 시대의 집들 ....
1층보다 돌출된 2층은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돌로 만들어진 1층은 1년 내내 시원해서 식료품등 곡식보관창고로 쓰였고 , 2층은 주거공간으로 사용되었답니다. 지금도 사람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
현재 주민들이 다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이곳에는 80여개가 넘는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
14세기에 지어진 판토크라토르교회입니다.
이것도 교회 ...
불가리아 흑해 감상하시죠 ~~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곳 입니다 .
이곳에서 한참동안 누워있다가 왔네요 .
여러분들도 불가리아 부르가스 해외여행 어떠세요 ?
그럼 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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