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유학생이 부린 귀여운 사치 ❤
독일에서 쥐쎄프라우의 일상 ❤
2017. 1. 29. 07:2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allo ! Guten Tag !
저는 두달에 한번정도 인터넷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본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제빠르게 택배가 도착했네요 .
바다에서 나는건 다 좋아하는데 특히 미역국 귀신인 저에게 빼놓을수 없는 미역 .... 빨리 닭미역국 끓여먹고 싶네요 .
특별한 밥반찬 없이도 밥한그릇 뚝딱할수 있는 김 . 바빠서 가끔만 사다먹는다능....
없으면 안될 신라면과 불닭볶음면 .
동생이 먹고 싶다고 주문한 돈까스소스와 귀찮을때 효자인 돼지갈비 양념 .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는건 무엇을까요 ?
콩나물과 된장이 들어있네요 .
그리고 이번 주문을 하면서 살까말까 고민을 한 ...... 스팸.......
요몇일 스팸이 먹고싶었는데 비싸서 고민을 했다는 .... 무려 저 조그만한 통이 5,45 € ..... 저 돈이면 삼겹살을 1키로나 사먹을수 돈인데 ..... ^^
그래도 사치한번 부려볼까 ? 하고 주문을 합니다 .
별거아닌거에 사치라는 단어를 붙여서 유난을 부린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자 , 개봉을 해서 굽습니다.
오늘은 요리하기 싫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리안해도 먹을수 있는 것들로만 차려봅니다 .
오늘 컨셉은 어린이정식이 되겠네요 ^^
츄스 ~~~~~~
❤ 하트모양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
'독일에서 쥐쎄프라우의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과는 조금 다른 독일 알바 문화 ❤ (12) | 2017.02.07 |
---|---|
맛있는 커피를 드디어 독일 할레에서 찾다 ❤ (2) | 2017.02.02 |
독일 현지 레스토랑에서 김치 피자가 ?? (6) | 2017.01.19 |
독일 클럽엔 오로지 여자만을 위한 마사지사가 있다 ❤ (4) | 2016.12.29 |
독일은 세일도 참 시원시원하다!! ❤ (8)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