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많은 분들이 뭐가 맛있는지 , 괜히 샀다가 맛 없으면 돈만 버릴텐데 .. 하며 궁굼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먹어보고 평가도 하고 알려드릴겸 오늘 저녁은 정말 초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

Frühlingsrolle 라고 월남쌈인데요.겉이 바싹하게 튀겨져있는 월남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저는 이거 좋아해서 종종 한끼 때우는데 원래 갈은고기가 들어 있는걸 사다먹는데 이번에는 닭이 들어있는걸 사와봤어요 ^^

가격은 개당 0.59 유로 !!! 한국돈으로 대략 700원 정도 하는겁니다 . 무지 저렴하죠 ^^ 동생꺼 까지 두개 사왔습니다 .

그리고 없어선 안될 감자튀김 Pommes !!!! 모양도 크기고 가지각색이지만 가격은 비슷하죠 . 이것도 1 키로에 1.09 유로 . 한국돈으로 1300원 정도 입니다 ^^ 양도 많아 오래 먹습니다 .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
두개다 레베 REWE 에서 샀습니다.

오븐은 미리 예열을 해주시구요 .
200 도에서 25분간 오븐에 넣어줍니다 .

그리고 부족할거 같아서 소시지도 구워줍니다 .....
가격도 싸고 맛도 좋은 소시지 ^^ 삶아야 하는 소시지이지만 저는 구워먹어요 !
뭐 어때요 맛있게 먹음 장땡 !!!!

0.99유로 한국돈으로 1200원정도 소시지 5개가 들어있답니다 .에데카에서 샀습니다.

소스는 케찹, 마요네즈,머스터드소스 입니다.

이 Frühlingsrolle 닭은요 ,갈은고기 들어있는 것보다 솔직히 맛은 덜한거 같아요 ^^ 그래두 나쁘지는 않았어요 , 숙주도 살아있고 아삭아삭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그래두 싸게 간편하게 한끼 해결했네요 !!

3유로로 한국돈으로 3700원. 두당 1.5유로에 1850원으로 둘이서 먹고도 감자튀김은 반절이나 남았으니깐요 ^^

우리 유학생들 요리할 시간도 없고 ,
매번 제가 요리해서 올리는거 그림의 떡 일때가 많으실거에요 .

그래서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고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은 녀석들로 앞으로 소개를 많이 해드릴께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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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쌍문동줌마 2016.09.21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렴하면서두 푸짐해보이고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이 있어보이는데요ㅎㅎ

  • Süße 2016.09.21 16: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허얼 전 여기 살면서 저 롤이 있는줄 모랐답니당.... 저렇게 싼 소세지도요~~ 저 소시지 맛은 어떻습니까?? 보통 유리병에 든건. 전 맛이 없어서요~~

    • 쥐쎄프라우 2016.09.21 17:12 신고 수정/삭제

      겉을 바싹하게 튀겨주면 저렴한 소시지도 맛있어진답니당 ^^

  • 너구리 2016.09.21 21: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늘 사먹어 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슈슈계 2016.09.21 23: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이스북 링크보고 들어왔어요. 좋은 블로그네요!! 종종 구경하러 올게요. 레베에 저런 거 파는지도 처음 알았어요ㅋㅋ 한번 사러 가봐야겠습니당

  • hhhh 2016.09.22 02: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유리병에 든게 삶아먹는거였러요?? 첨알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맛나게 구워먹었는데 구워먹어도 맛있긴하지만 담엔 삶아볼게요!

  • cchh 2016.09.22 07: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븐이 없어서요! ㅠㅠ 전자렌지에 돌려도 괜찮을까요?!?!

    • 쥐쎄프라우 2016.09.22 07: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기름에 튀기기 귀찮아서 오븐에 넣은건데요 식용유에 튀겨 드시면 바삭하고 더욱이 맛있어요 ^^ 전자렌지에도 가능하긴 하겟지만 눅눅해지거나 건조해질까바서요 -^^

Hallo ! Guten Tag!

친구들과 칵테일 한잔씩만 마시고 즉흥적으로 힙합 클럽으로 향합니다 .

집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클럽입니다 . 새벽 12시전에 입장하는 여자들은 모두 무료 이지만 저희들은 넘어서 간거라 학생할인받아 5유로를 지불했습니다 .

입장할때

직원: " 입장료는 8유로야 "
라고 해서 쉘라가 조금 강하게 말합니다 쉘라: " 무슨 입장료가 이렇게 비싸 ? 우린 학생이라고 !! "
직원: "아 그래 ? 몰랐어 , 구럼 5유로 야 ! "
어딜가나 독일은 학생이면 혜택받는 곳이 많아 좋습니다 ^^

지갑을 집에 두고 신분증과 돈만 가져온 뉘디는 학생증이 없어 8유로를 지불하고 저와 쉘라는 5유로씩만 내고 입장 합니다 .

이곳은 테마가 각자 다른 춤추는 곳이 3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이곳은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곳 가끔 90년때 팝음악이 흘러나와 다들 신나게 코믹한 막춤을 추는 곳입니다 .

이곳은 힙합음악이 나오는곳 ! 흑인들이 영혼까지 끌어올려 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지요 .
첫번째 스테이지와는 다른 춤사위가 크지않게 춤을 추지요 .

이 남자는 할레에서 유명한 힙합 DJ 라고 합니다 .

이곳에서 술이나 음료 물등을 주문합니다 . 세곳에 모두 바 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저는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 뉘디가 다 지불했다는.......ㅜㅜ

블로그 한다니까 적극 응원해주고 한국말이라 못알아보지만 그래도 들어와서 구경해주는 착한 내 친구들 ❤

나머지 한곳은 살사 , 탱고노래가 흘러나오는 곳이었는데 왠지 그곳에는 댄스스포츠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놀수가 없을거 같아 음악만 확인하고 나와버려 사진이 없네요 ^^

저두 나이가 나이인지라 ... 한시간 후쯤 집에 가고 싶었지만 뉘디가 더 놀자고 계속 졸라대서 결국 클럽직원과 같이 퇴근했다는 설이........띠로리.......

텅텅~

그래두 단돈 5유로에 스트레스 풀고 잘 놀았네요 ( 살이 빠졌다는....)

우리 유학생 여러분들도 공부만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가끔 아주 가아끔 스트레스 풀러 춤추러 다녀오는거 어떨까요 ? 그렇지 않으면 우리 유학생들 하얀 벽보고 대화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될지도 몰라요 ^^

인생 즐겁게 살자구요 !!

그럼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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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6.08.25 1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맞아요.

    즐겁게 살아야지요.

    스트레스 확확,,,날리면서...ㅎㅎ

  • 현준엄마 2016.08.25 22:4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서 놀던것처럼 놀지말아요... 친구들 놀라서 도망가.............

Hallo! Guten Tag!

오늘은 친한친구 뉘디, 쉘라와 같이 일을 하는 날입니다 .

쉘라가 퇴근시간이 임박해오자 다짜고짜

쉘라 / " 설희야 우리 어디가 ? "
나/" 집에갈건데? "
쉘라/" 뉘디~!!! 설희 집에간데 ! "
뉘디/"안돼!!! 설희 우리 어디갈거야 !!! "
나/"알았어!!! 그래서 어디갈건데?"

 하고 퇴근후 카페로 향합니다 .

이곳은 입구도 작고 겉으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큰 공간이 있는 재밌는 인테리어 구조 입니다.

실외로 나가는 길 ~~

 겨울에도 이곳에 종종 오곤 했는데 외투를 입고도 카페에 구비되어 있는 담요를 덮어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메뉴판!
보통 친구들은 메뉴판을 보지않고 맥주를 시키는데 오늘은 여자여자한 기분을 내고 싶은지 칵테일 한잔 마시자고 하네요 .

잘 보이진 않지만 제가 주문할것은 세번째칸에 마티니 칵테일 6.30유로 .저에겐 좀 비싸긴 하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팁받은 돈으로 마시기로 합니다 . (독일은 한국이랑 다르게 팁을 꼭 줘야합니다) 한국이랑 비교했을때 가격은 비슷하거나 이곳이 좀더 저렴합니다 . 그리구 학생이라 10프로 할인도 더 받습니다 ^^ 이예 !!!

커피 종류는 보통 1유로대 무지 저렴합니다 . 밤에 가서 찍은거라 잘 안보이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

제 마티니가 나왔습니다 . 원래 애플마트니를 좋아해서 그것을 원했지만 민트마티니 뿐이어서 아쉬웠습니다 .

애플 마티니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뭐냐며 사과주스 들어간거냐고 되묻더군요 ^^;

아...올리브 좀 하나 더 끼워주지......치사뿡.......

친구들의 칵테일도 나왔네요. 제껏보다 양이 훨씬많아 샘났지만 맛은 제것이 제일 이어서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있었던 해프닝들을 늘어놓으며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뉘디는 홀서빙을 하고 쉘라는 배달을 하고 저는 주방에서 스시를 만드는데 각자 털어놓을 해프닝들이 너무 많네요^^ 여자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건 세계공통 속담인거 같습니다.

애플마티니를 못마셔 아쉬워하는 저에게 옆에 앉아있던 선배가 본인의 애플 휴대폰을 건내 제 칵테일잔 위에 얹어 놓습니다..

독일에 아재개그가 나타났다 !!!....

한국이었으면 몰매맞아 마땅하지만 제 독일 친구들은 목젓을 보이며 눈도 안보이게 꺼이꺼이 웃습니다 .

사실 저도 너무 웃겨서 소름돋았습니다 .
이 선배가 천재인가 의심을 품었지요.

이곳에 남아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거 같습니다 . (독일이랑 개그코드가 너무 잘맞아)

저희들은 약간의 알콜로 기분이 좋아져서 힙합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뉘디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아르바이트 복장이라서) 뉘디집으로 갔습니다 .
뉘디집은 추워서 저런 실내화는 필수 입니다 귀엽죠?

그럼 다음 편은 독일 클럽편이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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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라우지니 2016.08.24 0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부만 하시는줄 알았는데,알바도 하시고 계셨군요.^^

    • 쥐쎄프라우 2016.08.24 06:21 신고 수정/삭제

      넹 ^^ 알바..한국처럼 많이 하고 싶은데 독일은 제한되어 있어사 너무 속상해여...ㅜㅜ 블로그라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헤헤헤


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