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오늘은 유럽에서 있었던 잔혹한 악기에 대해 짧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바로 KatzenKlavier 고양이피아노 입니다.


이 KatzenKlavier(고양이 피아노)는 고양이로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궁굼하시죠?

저는 처음에 제목만 읽었을때 별별 생각을 다 했었답니다.

이 악기는
서로 다른 음역대를 지닌 고양이들을 우리에 가둔 식으로 구성되었고,

건반을 두드리면 못이 꼬리에 박히며 "연주"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잔인하죠 ?



하지만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였다고 증명이 되지 않은 악기입니다 .

한마디로 전설이죠 ^^

여러가지 썰을 풀어보자면 ,

17세기 독일의 학자인 Athanasius kircher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지위 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한 왕자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에 설명드렸듯이

타고난 피치가 음계와 맞아떨어지는 고양이를 각각 자리에 나누어 넣고, 건반을 누르면 꼬리를 바늘로 찌르는 기계였다죠.

고양이들이 점점 더 필사적이 되면 될 수록 점점 더 멜로디가 격렬해 지는 연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왕자는 저 '멜로디'를 듣고 우울증을 치료했다고 합니다.

잔혹함이 우울증에 치료가 되었다니..

요즘 시대에는 상상도 못할 이지만 옛날 시대에 원본 신데렐라 등  잔인한 전설이 많이 있잖아요.

굉장히 있을법한 전설이네요 .


이런 악기는 왠지 17세기에는 진짜로 있었을거 같은 .... ?

실제로 이 악기는 프랑스의 작가 장바티스트 웨케를랭(Jean-Baptiste Weckerlin)의 저서 Musiciana , extraits d'ouvrages rare ou bizarre . 희귀하거나 기괴한 발병에 대한 설명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내용인즉슨
"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가 1549년 브뤼셀에서 아버지 카를 5세를 방문했을때 사로 축하하며 행진을 하였는데 가장 눈에 뛰는것은 음악이 흐르는 마차였다 .
마차에는 곰이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오르간이 파이프대신 열여섯마리의 고양이가 몸이 고정된채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꼬리가 피아노의 현과 연결되어 있고 키보드 건반을 누를때마다 꼬리를 힘껏 잡아당겨 야옹거리는 소리를 냈다. "


또한 독일인 의사 요한 크리스티안 레일(Johann Christian Reil,1759-1813)은 이 고양이 오르간을 사람들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 사람은 실존했던 인물인데요 ..... 이 사람이 한말이 사실이라면 이 악기는 진짜로 있었다는 말인데 ....

너무 궁굼합니다 ....

미스테리 ~~~~^^


출처 / 구글 , 네이버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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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천문시계탑 오를로이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해요 . 
우선 이 시계탑은 1410년도에 제작되었으며 매 시간마다 약 20초 동안의 12사도들의 인형극이 시작됩니다.
매 시간마다 해골의 손에 있는 종이 울리면서 인형극은 시작되는데요. 
시계위 두개의 창문이 열리면서 12사도들이 차례대로 지나가는데 신의 심판이 끝이나고 신이 세상을 통치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닭이 울면서 짧은 인형극은 마치게 됩니다. 


인형극의 분위기가 굉장히 어둡고 잔잔합니다 . 
인형극이 끝이나면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시계탑을 만든 장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계의 전설은시계장인인 하누쉬가 만들었는데 말로 할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이시계탑이 전세계적으로 소문이 나자 이런 아름다운 시계탑은 프라하 에서만 독점하고 싶은 욕심에 프라하 시청에서 다시는 이런작품이 나오지 않도록 하누쉬를 장님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에 슬픔 마음에 자기의 작품을 만저보기 위해 시계탑에 올라갔고 그가 시계를 만지자 마자 시계가 멈춰버려 그렇게 400년동안 시계가 멈춰있다가 1860년대 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긴 하지만 왠지 ...그 시대에는 진짜로 눈을 파 버렸을거 같은 느낌.....


어김없이 정시가 되니 인형극을 보려고 많은 인파가 몰려 있네요 .












이곳은 모짜르트의 돈조반니가 초연된 스타보브스케 극장이라고 합니다 .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극장 건물을 보는것만으로도 감회가 새롭네요 ^^




이 유령 동상은 돈조반니 초연 기념 으로 모짜르트에게 선물한 동상입니다. 
프라하 시에서 모짜르트에게 선물로 준것이지만 너무 무겁고 이동이 어려워 극장앞에 두고 갔다는.......
 초연 날짜는 1787년 10월 29일 이라고 쓰여 있네요 .

이 유령은 돈조반니에서 결정적인 키를 쥔 역할입니다.




저멀리 틴성당이 보이네요 . 어쩜 건물을 저리도 멋있게 만든것일까요 ...?

낮이고 밤이고 아름답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다리 까를교 .
이곳에 사람한명도 없이 혼자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 올때마다 하는거 같네요
그럴수 있을때는 절대 없겠죠 ...?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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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라하 천문 시계탑의 아름다움과 시계장인 하누쉬의 슬픔이 섞인 전설인 것 같습니다. 천문 시계탑 외에도 도시 곳곳이 너무 아름다운 프라하는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쥐쎄프라우 2016.09.22 17:16 신고 수정/삭제

      먼저 깊게 알고 여행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눈데 이제 좀 바꿔바야 겠어요 ^^ 알고보니 더 새롭게 보이는거 같아요 ㅎ

  • 숙:? 2016.11.04 02: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올해 3월초에 체코 혼자 여행 갔었는데요. 프라하 야경도 너무 아름답고, 맥주도 맛있고 저렴하고... 아~ 진심으로 몇달 살고 싶더라구요. 저는 여행갔던곳이 좋으면 또 가고 싶은데... 내년에 한번 더? 돈이 없어서... ㅠㅠ 고민중이에요.
    그립다...

    • 쥐쎄프라우 2016.11.04 02:34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서 여행오기가 쉽지가 않죠 멀고 비싸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ㅠ 또 가실수 있으실거에요 ^^


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