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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6 불가리아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 ❤ 8
- 2016.07.27 불가리아 부르가스 여행기 2탄 (불가리아 친구 부모님집 방문기&불가리아 가정식)❤ 4
글
불가리아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 ❤
요리레시피 ❤
2016. 8. 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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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이번 시간은 불가리아 가정집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를 소개해드릴게요 . 강한 양념 없이 담백하게 본연의 고기맛을 즐기는 레시피입니다.
필수재료 : 후추 . 소금 . 식용유(오일)
고기에 잡내가 난다면 : 월계수잎 , 바질가루나 파슬리가루
싱싱한 생고기를 사오신 분들이라면 초벌로 한번 삶으시는 과정은 생략하세요 ^^
바로 사오신 생고기 라면 월계수잎도 필요 없으시고 삶아주실 필요도 없으시지만 저는 사다놓고 냉동실에 쟁여놓은 고기라 조금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월계수잎을 이용해 한번 초벌로 삶아주었습니다
저는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파슬리 가루와 바질가루 그리고 로즈마리 가루를 조금씩 뿌려주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잘먹겠습니다 ! Guten Appetit 구텐 아페티트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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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불가리아 가정집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를 소개해드릴게요 . 강한 양념 없이 담백하게 본연의 고기맛을 즐기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등갈비
필수재료 : 후추 . 소금 . 식용유(오일)
고기에 잡내가 난다면 : 월계수잎 , 바질가루나 파슬리가루
싱싱한 생고기를 사오신 분들이라면 초벌로 한번 삶으시는 과정은 생략하세요 ^^
바로 사오신 생고기 라면 월계수잎도 필요 없으시고 삶아주실 필요도 없으시지만 저는 사다놓고 냉동실에 쟁여놓은 고기라 조금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월계수잎을 이용해 한번 초벌로 삶아주었습니다
그 다음 찬물로 헹궈 주시고 조각 조각 잘라줍니다 .
원래의 레시피는 식용유를 골고루 잘 발라주고 소금과 후추 만 뿌려주면 끝입니다!
저는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파슬리 가루와 바질가루 그리고 로즈마리 가루를 조금씩 뿌려주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식용유를 꼭 고루 발라주세요 . 식용유를 발라줘야 고기가 엄청 엄청 부드러워 진답니다 ^^
그 다음 이렇게 밀봉을 해줘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답니다 .
45분동안 200도로 오븐에 넣어줍니다 .
촉촉하게 드실분들은 그대로 드시구요 . 저는 오늘 조금 바싹하고 건조하게 먹고싶어서 위에 호일을 벗기고 다시한번 겉을 태워줍니다 ^^
한번더 구워주시지 않으시고 바로 드신다면 뼈가 속속 빠지고 육질이 정말 부드러운 립을 즐기실수가 있으시답니다 .
아마씨로 갓지은 밥과 함께 ❤
양념 발라진것도 좋지만 이렇게 고기의 본연의 맛을 즐기는것도 너무 담백하고 맛있네요 ^^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잘먹겠습니다 ! Guten Appetit 구텐 아페티트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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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가리아 부르가스 여행기 2탄 (불가리아 친구 부모님집 방문기&불가리아 가정식)❤
해외여행 ❤
2016. 7.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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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저는 호텔이 아닌 친구네집에서 가족들과 지냈어요 .
그래서 그 친구의 시골 할머니 댁에도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불가리아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살라미와 치즈가 얼마나 맛있던지 독일에선 빵이랑 같이 먹지도 않는데 불가리아 에선 엄청 먹고왔습니다 (요거트가 유명한 나라인만큼 치즈또한 일품입니다 )
이 나라는 토마토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마토 식감이 완전히 달라 또한번 놀랐습니다
마치 잘익은 말랑말랑 단감을 씹는 식감이랄까 ... 상상이 되시나요 ?
매끼마다 꼭 먹는 김치같은 존재 샐러드인데요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는 이미 제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불가리아 사람들 요거트와 치즈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해요 !
이건 차차 라는건데요 멸치같이 생겻는데 손가락크기처럼 크구요 튀겨먹더라구요 한국인 입맛에 맞아서 아주 게눈감추듯 먹고 친구 집에가서 할머니께 차차 를 또 튀겨달라고 하고 또 먹었네요 맥주랑 딱이었어요 !
시내 구경하던중에 출출해서 케밥을 사먹엇어요 여긴 신기하게 케밥속에 감자튀김도 같이 넣어주더라구요 !
정말 맛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불가리아 여행 어떠세요?
우리 그럼 3탄에서 만나요~
공감눌러주세요 ❤
그래서 그 친구의 시골 할머니 댁에도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불가리아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에스프레소를 엄마께서 내려주시더라구요 그 커피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잊을수가 없어요 .
그리고 그곳 살라미와 치즈가 얼마나 맛있던지 독일에선 빵이랑 같이 먹지도 않는데 불가리아 에선 엄청 먹고왔습니다 (요거트가 유명한 나라인만큼 치즈또한 일품입니다 )
이 나라는 토마토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마토 식감이 완전히 달라 또한번 놀랐습니다
마치 잘익은 말랑말랑 단감을 씹는 식감이랄까 ... 상상이 되시나요 ?
이제 불가리아 가정식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매끼마다 꼭 먹는 김치같은 존재 샐러드인데요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는 이미 제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요거트 만큼 유명한 치즈 !
불가리아 사람들 요거트와 치즈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해요 !
그리고 생소하실지 몰라요 역시 요거트의 나라인만큼 .. 요거트 시금치 수프 입니다 처음엔 맛보고선 " 음 ...? 이거 뭐지 ?" 하고 굉장히 낯설더니 , 두번 세번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
그리고 이건 양고기에요 어찌나 육질이 부드럽던지 씹을필요가 없었어요 여러분 애기돼지찜 (애저찜) 드셔보셨나요 ? 딱 그맛처럼 부드럽고 냄새 전혀 안나고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
이건 레스토랑 갔을때 시킨 모둠 스테이크와 샐러드에요 . 역시 샐러드가 불가리아 스럽죠 ?
이건 차차 라는건데요 멸치같이 생겻는데 손가락크기처럼 크구요 튀겨먹더라구요 한국인 입맛에 맞아서 아주 게눈감추듯 먹고 친구 집에가서 할머니께 차차 를 또 튀겨달라고 하고 또 먹었네요 맥주랑 딱이었어요 !
시내 구경하던중에 출출해서 케밥을 사먹엇어요 여긴 신기하게 케밥속에 감자튀김도 같이 넣어주더라구요 !
정말 맛있었어요 ,
친구 어머니께서 고등어오븐구이 , 폭립구이등등 불가리아 음식 많이 해주셨었는데 음식에 정신이 팔려 그만 접시를 비우고 나서야 " 아차 ! 사진 못찍었다 ! " 하고 좌절을 했지뭐에요 ..
여러분들도 불가리아 여행 어떠세요?
우리 그럼 3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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