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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 ❤
요리레시피 ❤
2016. 8. 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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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이번 시간은 불가리아 가정집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를 소개해드릴게요 . 강한 양념 없이 담백하게 본연의 고기맛을 즐기는 레시피입니다.
필수재료 : 후추 . 소금 . 식용유(오일)
고기에 잡내가 난다면 : 월계수잎 , 바질가루나 파슬리가루
싱싱한 생고기를 사오신 분들이라면 초벌로 한번 삶으시는 과정은 생략하세요 ^^
바로 사오신 생고기 라면 월계수잎도 필요 없으시고 삶아주실 필요도 없으시지만 저는 사다놓고 냉동실에 쟁여놓은 고기라 조금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월계수잎을 이용해 한번 초벌로 삶아주었습니다
저는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파슬리 가루와 바질가루 그리고 로즈마리 가루를 조금씩 뿌려주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잘먹겠습니다 ! Guten Appetit 구텐 아페티트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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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불가리아 가정집에서 배워온 등갈비 오븐구이를 소개해드릴게요 . 강한 양념 없이 담백하게 본연의 고기맛을 즐기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등갈비
필수재료 : 후추 . 소금 . 식용유(오일)
고기에 잡내가 난다면 : 월계수잎 , 바질가루나 파슬리가루
싱싱한 생고기를 사오신 분들이라면 초벌로 한번 삶으시는 과정은 생략하세요 ^^
바로 사오신 생고기 라면 월계수잎도 필요 없으시고 삶아주실 필요도 없으시지만 저는 사다놓고 냉동실에 쟁여놓은 고기라 조금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월계수잎을 이용해 한번 초벌로 삶아주었습니다
그 다음 찬물로 헹궈 주시고 조각 조각 잘라줍니다 .
원래의 레시피는 식용유를 골고루 잘 발라주고 소금과 후추 만 뿌려주면 끝입니다!
저는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파슬리 가루와 바질가루 그리고 로즈마리 가루를 조금씩 뿌려주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식용유를 꼭 고루 발라주세요 . 식용유를 발라줘야 고기가 엄청 엄청 부드러워 진답니다 ^^
그 다음 이렇게 밀봉을 해줘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답니다 .
45분동안 200도로 오븐에 넣어줍니다 .
촉촉하게 드실분들은 그대로 드시구요 . 저는 오늘 조금 바싹하고 건조하게 먹고싶어서 위에 호일을 벗기고 다시한번 겉을 태워줍니다 ^^
한번더 구워주시지 않으시고 바로 드신다면 뼈가 속속 빠지고 육질이 정말 부드러운 립을 즐기실수가 있으시답니다 .
아마씨로 갓지은 밥과 함께 ❤
양념 발라진것도 좋지만 이렇게 고기의 본연의 맛을 즐기는것도 너무 담백하고 맛있네요 ^^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잘먹겠습니다 ! Guten Appetit 구텐 아페티트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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