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제목이 조금 이상하죠 ?

말그대로 독일이 이상한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그런데 긍정적인 이상함이에요 .

자 , 이제 사건전말을 늘어볼까요 ?

방 전구가 나가서 전구를 사러 자툰(전자제품 파는곳) 에 가서 전구 두개를 사왔습니다 .




집에 와서 끼울려고 전구 두개를 꺼내면서 아뿔싸 전구를 떨어뜨려 깨뜨려 버렸습니다.... 와장창 .......


참고로 ,

원래 독일은 본인변심으로 인한 물건도 포장을 다 뜯어버린 물건도 영수증과 박스만 있으면 모든 물건들이 교환이나 돈으로 환불을 받을수 있습니다...(물론 4주간의 기간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너무 좋죠 ??

그러나 이 전구는 아예 제 불찰로 파손이 되어 재 사용도 불가능 해 져버렸기 때문에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반신반의 하며.. 한참동안 깨진 전구를 바라보며 넉놓고 앉아있었습니다 .


왜냐하면 전구가 너무나도 비쌌거든요 ㅜㅜ 하나에 8유로나 하거든요 ......(환화로 약 만원정도)


저 돈이면 제가 약 1시간동안 스시를 말아야 하고 ... 저 돈이면 밥한끼 맛있는거 사먹거든요 .....^^

그래서 에이 모르겠다 !!!!! 시도해보자 !!!!
하고 자툰으로 향했습니다 .

그러곤 카운터로 가서 영수증과 깨진전구를 내밀고선

" 실례지만 질문이 있어 , 내가 전구를 사갔는데 내 실수로 인해 전구가 깨져버렸어 "

라고 말하고 혹시 바꿔줄수 있느냐 물어보려던 찰나에 직원이 친철하게 영수증에 무언가를 적더니

"교환해갈래 그럼 ? 아님 돈으로 환불해갈래 ?"

라고 하더라구요 ^^

오예 !!!!!!!

아쉽게도 제가 구매했던 전구가 다 팔려서 돈으로 바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

독일은 나의 실수로 파손된 물건도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하니 제목대로 독일은 이상한 나라 아닌가요 ^^
당연 좋은쪽 의미지요 .

환불받아서 너무 만족해하며 집으로 향했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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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