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제가 사는곳 할레에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

7월 24일 동생 생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

레스토랑 이름은 헬레나 (Helena)
주소는 아래 써져있지요 ?


실내와



실외같은 실내가 있답니다 ^^


밤엔 멋있게 변하는 바 ~


원래 비싼 레스토랑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저의 지인인 슈투트가르트 사시는 부부님(?)께서 저 졸업연주 했는데 축하선물 하고 싶은데 멀어서 직접 못주신다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주셨거든요 ^^
그래서 비싼거 먹으러 동생 생일에 왔지요 ~~~~

이곳은 저도 초대로 세번정도 왔었던 곳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동생 데려와야지 했었거든요.

가면 식전에 소량의 술을 준답니다 .
살짝 독해요 ~ 소주보다 독한거 같아요 ~ 
한 30도 이상인거 같아요 .
마실때 목이 따뜻함을 느낄정도면 ....
이 식전주는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겠지요 ?


그 다음 전식이 나옵니다 . 
전식을 좀 넉넉하게 시켰네요 ^^ (누가보면 메인인줄...) 

샐러드는 메인시키면 나오는 전식이구요 .
그리스 차치키소스와 빵 , 오징어 구이 ^^


개인적으로 이 차치키소스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

그리스 , 터기 , 불가리아 에서 등등 항상 음식에 곁들여 먹는 소스랍니다.

이 소소는 요거트에 오이·마늘·허브·식초 등을 넣어 만든 소스라 몸에도 건강하답니다 .


그리고 오징어 구이 ~ 
너무너무 맛있어서 두접시 먹고 싶은 메뉴 ~ 
저의 추천메뉴랍니다 . 
새끼오징어라 아주 연하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면 환상 ! 한국에서 먹던 맛하고는 다른데 한국사람 입맛에도 너무 잘 맞는답니다 .



전식을 먹고 난 후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

양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학세 .
그리스는 양고기 요리로 유명하죠 .

첫번째 양고기스테이크는 다들 아시는 그런 맛있는 맛이에요 . 고기와 푹익은 감자를 먹다가 옆에 보이는 시큼한 요하네스베레 를 한알 두알씩 같이 먹어주면 또 맛을 지루하게 놔두지 않고 더 입맛을 돋아준답니다 .



두번째 양고기 학세 ! 
요놈이 아주 물건 !
항상 독일요리인 돼지고기 학세만 먹다가 여기에서 양고기 학세를 먹어본 이후로 여기오면 이것만 시킨답니다 .

돼지고기 학세도 부드러운데 이 양고기 학세는 더 부드럽고 녹아 내린다고나 할까요 ? 당연히 특유의 양 냄새도 안난답니다 . 그냥 포크를 대면 스르륵 살이 무너져 내릴만큼 부드러워요 .



양고기 학세와 같이 나온건 밥이 아니라 쌀로만든 면이에요 ㅎ 짧은면이라 꼭 쌀처럼 생겼죠 ? 소스는 토마토를 베이스로한 소스인데 면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있고 위엔 치즈가 듬뿍 !

전식을 너무 많이 시킨 탓에 메인메뉴는 결국 집으로 포장해서 왔답니다 .



마지막으로 식후주가 또 나옵니다 .
이건 달달하고 알코올도수가 아주 미세하게 있는 식후주 , 
제 동생은 술을 못하는데 식전주는 냄새맡더니 안마시고 식후주는 마셔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


각자의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에요 , 제가 메뉴도 많이 시키고 맥주도 몇잔 마셔서.....좀 많이 나왔네요 .
52유로 ..... ^^ 한화로 6만5천원 ~ 7만원 사이 ...

아주 잘먹고 저는 눈이 풀렸네요 ^^


오빠,언니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자매올림)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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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

친구들과 날씨가 풀린기념으로 간만에 그릴을 하기로 해서 모였답니다.


한 20명정도 모인거 같네요 .

저도 전날 목살을 갈비양념에 재워서 가져갔습니다 .



친구가 스피커를 가져와서 음악도 함께 해 더욱 흥이났었습니다 .



음악을 선곡하고 나서 만족해 하는 마이크 .



그릴에 불을 붙여 각자 가져온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이곳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구워먹을 고기들을
각자 가져와서
각자 구워서
각자 먹는답니다 ^^


한국은 다같이 구워서 다같이 먹는데 각자 구워서 먹기 때문에 순서가 오면 구워서 먹을수 있답니다.

그릴기가 여러개 있었으면 다같이 먹기도 하겠지만요 .
제 친구들은 그렇게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한입정도 먹어볼래 ? 하고 권하면 먹기도 한답니다 . 저는 갈비 재워온걸 먹어보라고 친구들에게 권하였더니 맛있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뿌듯 ^^



머리긴 친구는 여자가 아닌 남자 ^^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친구라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답니다.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면 잘라야 한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
파마머리도 자연파마 머리라는 ~~~



요하네스는 본인의 안경을 빼고 저의 썬글라스를 끼고 다니네요 . 맘에 들었나 봅니다 .



다 먹고 친구들과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맥주 빨리비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 주사위를 던져 빈병을 맞추면 맞춘팀이 마시기 시작하고 상대편이 쓰러진 빈병을 세우고 주사위를 가져와 제자리로 오면 마시던걸 멈추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또는 주사위를 던졌지만 빈병을 못맞췄더라도 주사위가 1이나 6이 나오면 상대방팀은 맥주를 못마시는데신 조금 독한 술을 마셔야 하는 벌칙도 있습니다 .

빈병을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간만에 그릴하고 기분전환 했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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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 할레에는 잘리네(Saline)라는 소금 박물관겸 공장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작은 염전입니다.


할레는 중세시대부터 소금산지로 유명한 곳이 었는데, 소금을 의미하는 옛 게르만어 단어인 Hal 또는 Halla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의 우돌프 위르겐(Jürgen Udolph) 교수는 소금을 거래하던 홀(Hall : 라틴어)에서 기원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15세기 말엽부터 17세기 말엽까지는 Hall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실제 이 박물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마크트플라츠(Marktplatz)
할레의 사실상 중심지 겸 번화가로 원래 소금을 거래하던 장터가 발달하면서 자연스레 시장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마크트플라츠)



소금은 지하수에 염분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내륙지방 임에도 불구하고 염수를 건조시켜 소금을 만들거나 암염을 채취 했었었지만 현재는 생산량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 소금을 생산하던 사람은 할로렌(Halloren)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복장이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자원으로 이동되고있다고 합니다.

할레 소금은 현재는 대량으로 생산하는 소금은 아니지만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기능성 소금으로 판매가 되고있으며 전통적인 소금주머니의 형상을 본뜬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로써 할레 소금축제(Salzfest, Salinefest)가 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9월 22~24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




실제 소금축제 모습입니다.

위에 사진은 연극하는 모습 입니다.




소금조각 하는 모습

(사진출처 : 구글, 페이스북-할레)



역사가 많은 헨델의 도시 할레 ❤
사랑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
이래서 제가 다른 도시가 가고 싶지가 않답니다 .

구월달에 다시한번 실시간 소금축제 포스팅 할게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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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아르바이트 하는 날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약 6시간정도 씩 일한답니다.
그 이상은 사장님이 일을 주지 않습니다 .

법을 정말 잘 지키는 독일인 ^^ (타국생활에 돈이 필요한 가난한 유학생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정직함이죠 ^^ )

저희 가게는 일주일에 한번씩 아르바이트 플랜을 짠답니다 .

한국은 딱 일해야할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언제 언제 일하겠다고 통보를 하는게 불편하고 싫었는데 하다보니 이게 더 편하고 현명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주마다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그때마다 원하는때에 일한다고 통보만 주면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일을 바꿔달라는 서로 아쉬운소리 안해도 되거든요 .

오늘은 출근계획표를 보니 카운터는 남자사장 , 주방에는 저와 친구 하네스 , 배달로는 역시 친구인 도미닉과 쉘라가 쓰여져 있더군요 . 오늘은 최고의 아르바이트 파트너들이라 기분좋게 출근했답니다 .

더군다나 월요일은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부담없이 일할수가 있거든요 .

그리고 사장이 둘인데 여자사장은 깐깐하고 조금 긴장하게 만드는데 남자 사장은 여느 아르바이트 생들과 다를게 없이 편하거든요 .

오늘도 역시 남자사장과 알바생들이 국을 끓여 저녁을 차려먹습니다.

남자 사장은 벌써 먹고 자리를 떴네요 .

오후 다섯시에 일을 시작하고 일을 하는 도중 여덟시나 아홉시 사이에 꼭 나가서 쉬라고도 한답니다 .

처음에는 이런게 한국문화에는 맞지 않아서 어찌나 앉아 있는데도 가시방석이던지 앉아있는 내내 제가 안절부절 들썩들썩 거렸더니 독일친구들이 도대체 왜그러냐며 고양이처럼 군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

또한 알바생들은 앉아 있는데 사장은 일하는 진귀한 경험을 한답니다 .

*노동법상 독일은 5시간 이상 일하면 꼭 쉬는시간이 있어야 한답니다 .


다른 일자리는 안그런다던데 저희 사장님들은 음료수나 차 같이 마실것들을 항상 챙겨준답니다 .

일하면서 음식 먹는것도 괜찮고 ,

일주일에 하루 뷔페하는날은 남은 음식은 알바생들 싸가라고 준답니다 . (사장들 없을때 주방장들이 음식싸주는건 비밀^^)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크리스마스 회식을 하는데 음식이며 술이며 사장들이 다 쏜답니다 ^^

*이 사진은 2015년 크리스마스회식때

*이 사진은 2016년 크리스마스 회식때

벌써 이곳에서 일한지도 햇수로 2년째 접어들었네요 ^^


이제 저녁 마감전에 야채들을 손질하는데 하네스가 오이를 자르고 꼭지를 버리지 않는겁니다 .
뭐하나 제가 바라보고 있는데 양쪽으로 세워놓고서는
" 나무들 같지 않아 ? "
하더니 외칩니다 .
" 전쟁이다 !!!!!! 싸워!!!!!!!"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네스는 조금 특이한 친구랍니다 ^^
하지만 아주 순수한 친구죠 .

하여튼 제가 인복 하나는 타고났습니다 , 지금까지 수 없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일했던 아르바이트 마다 사장님들이 다 좋으셨거든요 .

어떤 사장님께서는 저 연주하기 일주일전에 십만원을 주시면서 돈 보태서 드레스 제일 이쁜거 빌려 입으라고 하신분도 계셨고 ,

아들들만 있으신 사장님께서는 저를 너무 이뻐하셔서 위험하다고 집까지 항상 바래다 주시고 제 동생까지 불러서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그러셨던 분도 계셨거든요 ^^


이말인즉슨 , 지금 아르바이트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다는 뜻입니다 ^^

뭔가 오늘은 일기를 써내려가듯 서두없는 넋두리뿐이었네요 .

지금 잠자기 전이라 진짜 일기가 맞긴 하네요 .

그럼 여러분 모두 구테나흐트 (Gute nacht)-잘때 하는 인사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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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 친구 요한나가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나섰습니다 .

할레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팔기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가보자고 하더군요 ^^

항상 불만이 있었던게 .... 아무리 여러 커피숍을 가봐도 맛있는 커피를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

큰도시로 가면 스타벅스(Starbucks)나 발작(Balzac)으로 가서 그나마 그래도 먹을만한 커피를 사 마실수가 있지만 .... 할레에는 스타벅스(Starbucks)나 발작(Balzac)이 없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 커피숍으로 가도 맛이 그저그렇답니다....

그래서 아주 흔쾌히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맛보러 가봅니다 ^^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메뉴판 . 기대가 큰것이 보통 독일에는 아메리카노(Americano) 라고 쓰여있지 않는데 메뉴에 있어서 놀랐고 기대가 컸답니다.

제가 시킨건 카페라떼 !

친구와 함께 기대에 부풀어 눈알을 서로 돌리며 기다립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거품도 부드럽게 공기없이 잘내었고 향도 좋았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마시던 커피와 흡사하지요 ?

마셔본 결과 아주 맛있고 부드러웠답니다.

저도 한국에서 커피숍에서 3년간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있어서 커피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아예 모르지는 않는데요 .

에스프레소도 잘 압축해 내렸고 거품도 공기없이 아주 곱게 잘 낸거 같습니다 .

보니 기계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

맛없는 커피는 저는 설탕을 넣어 마시는데 이 커피는 설탕 없이 마셨답니다 ^^

다음에는 아메리카노를 마셔봐야겠습니다 . 그래야 진짜 맛있는지 알수가 있을테니까요.

치즈케익은 이곳에서 만든 수제케익 . 커피와 환상궁합 ^^ 



실내 분위기도 독일의 스타일과는 다른 모던하고 심플하네요 ^^ 마치 한국인거 같은 느낌 ~ 


이곳에서 요한나와 4시간을 수다떨었답니다 ^^ (여자들이란....)


단골예약입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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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 친구가 피자 레스토랑에서 김치피자를 이번주까지만 이벤트로 판매한다고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 

김치피자라 ......?
별로 기대는 안되더군요 ^^
독일인이 담그는 김치 안먹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의심반 , 기대반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

레스토랑은 집 근처에서 걸어서 오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시내중심지에 사니까 이런점이 좋네요 ^^
 
피자집 이름은 Rote Soße .
한국어로 빨간소스 라는 뜻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제가 사는 도시 Halle 에 있는데 체인점이 아닌 개인 레스토랑 인듯 합니다.

친구가 귀여운 애기강아지도 데려왔네요 . 겨우 태어난지 삼개월 됐는데 어찌나 힘이세고 크던지 ^^
너무 귀엽고 뭐든 궁굼해서 못참고 , 저희들 먹는동안 고맙게도 낮잠을 자주어서 편하게 먹었답니다. 참고로 자는도중 달리는 꿈을 꾸는지 막 다리를 허공에 대고 허우적 거리는데 너무 귀여워 서 훔쳐올뻔 했답니다.......

쉘라는 아들(강아지)을 만난지 고작 한달째 되어서 많이 힘들다고 투정부렸답니다 .
누가 들으면 정말 아이를 낳은거 같다는
.......

이렇게 잠들었답니다.

피자가 나왔습니다.

냄새는 우선 합격 !
아참 독일은 이렇게 피자를 한사람당 한판식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같은 김치 피자 이지만 쉘라것과 제것이 다르죠 ? 쉘라는 채식주의자라 치즈 고기 는 빼달라고 주문했거든요 ^^


돼지고기를 먹어봤더니 제육볶음 맛이 나더라구요 ^^

그런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김치가 없는것입니다......

먹어보니 양배추가 아삭아삭 씹히더라구요 . 살짝 시고 매꼽하게 양배추를 양념에 버무린듯 하더라구요 .

확실히 김치맛은 안났습니다만 이거 왠걸 너무너무 맛은 있었답니다 ^^

양념된 돼지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고 오히려 양배추가 신의 한수 였던거 같습니다 . 식감이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

친구 쉘라는 살짝 맵다는데 정말이지 케찹이 더 매울거 같다는 느낌.......

그래도 맛있어서 기분 좋게 배 채우고 아르바이트 하러 갔네요 . 이벤트로 끝나버리기엔 아쉬운 메뉴인건 확실합니다^^

다음에 출시 메뉴로 나오기를 바라며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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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제가 사는 도시 이자 헨델의 도시 할레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해 드릴게요 ^^

<사진 작업은 거의 대부분 너구리 작가님께서 도와주셨답니다 >


 

크리스마스 마켓은 저희 집에서 걸어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답니다 . 




할레의 상징이자 헨델 동상도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도 즐비해 있네요 집에 있으면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 뒤에 관람차도 보이네요 ~



화려하고 , 아기자기 예쁘고 , 재미난 장신구들이 한껏 맘을 들뜨게 더 돋아줍니다 .



이 연기는 할레에선 크리스마스 마켓때만 볼수 있는 포메즈(감자튀김) 연기입니다 ^^

함부르크에 가면 평상시에도 사먹을수 있기때문에 이젠 저에게 특별하지 않네요 .



추운날씨 사람들이 난로에 몸을 녹이며 음식을 먹고 글뤼바인(데운와인)을 마십니다 .




저와 동생도 배가 고파 먹을것을 탐색하다 Frittierter Blumenkohl
(하얀 브로콜리 튀김) 과 Rahmbrot(람브로트) 그리고 Glühwein(글뤼바인)을 마시기로 합니다 .



튀김은 항상 옳지요 . 게다가 잘 어울리는 갈릭사워크림 과 함께 ^^

그리고 Rahmbrot 는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
안에 치즈가 듬북 들어 있고 빵도 말랑말랑 속안에 햄은 짭짤 !
너무나 맛있답니다 .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빠져선 안될 뜨거운 글뤼바인 .



치즈가 쭈욱 ~~~~~^^

이때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독일 사람들은 이 크리스마스마켓에 나와 돈쓰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

크리스마스 마켓을 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그래도 꼭 보여줘야 할 부분들을 담아봤습니다 .

함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편도 기대해주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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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추운겨울 한국 사람들은 국이나 찌개가 꼭 있어야 하는데요 , 이럴때 쉽게 끓이고 기가막힌 맛을 내는 떡만두국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 




재료: 떡국떡 ,만두 , 각종 야채(양파, 파 , 감자),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그대로 ~~~

양념: 국간장(2큰술), 소금약간,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달걀2개

육수: 다시마 , 멸치 , 





제일 먼저 다시마와 갈은멸치로 육수를 내줍니다 .
(저는 육수내고도 다시마를 워낙 좋아해서 버리지 않고 다 먹는답니다 . 멸치도 육수내면 건져내야 하니 멸치를 갈아서 넣습니다)


야채는 잘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모든 야채들을 같이 넣어줍니다 .
그리고 약 10분간 끓여줍니다 .


그 다음 야채에서 육수가 우러나오면 떡국 떡을 넣어줍니다 .
넣고 싶은만큼 ~~~^^


저는 이때쯤 간을 해준답니다 .
간장과 소금 , 후추, 참기름을 넣어서 입맛대로 간을 해주세요 .

만두는 넣고 오래 끓이면 부서지기 때문에 떡이 야들야들 해지고 완성되기 직전 10분전쯤에 불을 줄이고 만두를 넣어줍니다 .

그 다음 계란을 그릇에 풀어서 넣어주세요 .

마지막에 파를 송송송 썰어 넣어주면 끝 !



완성 !!!!!!


만두 한입 !

떡도 한입 !

뭐 특별한게 보양식입니까 ^^
따뜻하게 한그릇 맛있게 하면 그게 다 보양식이지요 !

잘먹었습니다 꿀꺽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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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이제 다들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들을 하시고 계실텐데요.
독일은 지역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답니다 ^^

이곳에서 글뤼바인(뱅쇼.끓인와인) 도 따뜻하게 사 마시고 많은 음식들도 판매하고 다양한 물건들도 많이 판매한답니다.
곧 길거리에 와인 냄새가 진동을 하겠네요 ^^

그래서 오늘은 지역 몇곳만 추려서 마켓 일정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

제가 사는 도시 할레 (Halle)
2016.11.21 ~ 12. 23 마르크트 플라쯔

<모든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함부르크 (Hamburg)
2016. 11.21~ 12.23 라트하우스 마르크트

크리스마켓이 시청앞 광장에 열리는데 크리스마스 소품뿐만 아니라 지역특산물 요리도 풍부합니다 .

베를린 (Berlin)
2016.11.21 ~ 12. 26 알렉산더 플라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엄청많은 크리스마스마켓이 있는데 특히 여기서만 나오는 시즌한정 머그컵이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Nürnberg)
2016 .11 .25 ~ 12. 24 중앙광장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 독일의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프랑크 프르트 (Frankfurt)
2016.11.23 ~ 12.22 뢰머 마르크트

뢰머광장에 장식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에 빛나는 프랑크프르트의 전통적인 목조주택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드레스덴 (Dresden)
2016.11.24 ~ 12.24 알트마르크트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슈트리첼마켓이라 불립니다.
올해가 582주년 슈트리첼마르크트가 열립니다.


마켓이 열리는 기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리스마스마켓인데 정작 크리스마스날에는 열지 않습니다 ^^

저희 나라는 25일 크리스마스날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밖에 있었지만
독일사람들은
크리스마스날은 = 가족과 함께하는날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그래서 25일날은 몇곳의 레스토랑 외에 독일상가들은 문을 닫습니다 ^^

저는 이런점이 참 맘에 들어요 !

할레와 함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은 직접 방문하여 생생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그리고 감기약 대신 마시는 글뤼바인도 집에서 만드는 방법 곧 소개나갑니다. 기대해주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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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학교 가는 날이라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할레에는 눈이 안왔는데 지역을 올라갈수록 눈이 쌓여 있고 눈이 내리네요 ...

기차안에서 저도 모르게
 Oh Nein ~ !!  (오 안되 !! ) 외쳤네요 ..

어렸을때 였다면 눈이 왔다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 할텐데 이젠 하늘에서 뭐만 내리면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

 늙은건가요........?

저는 동심이 1도 안남아 있나바요 ㅠㅠ

바닥 미끄럽고 질퍽질퍽 하고 신발 젖는게 싫거든요 ㅠㅠ ....

머리도 젖고 ....

이미 함부르크에도 눈이 내려서 쌓였다고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

하 ~~~~~
무심하게도 가을이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
 수채화색이던 독일이 새하얗게 변해버렸네요 .

함부르크에는 한동안 눈바람이 세게 불어서 저의 오른쪽 이마에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던 앞머리는 어느덧 왼쪽에 떡이되어 이사를 가있고  ..

저의 약하디 약한 3단 우산은 시원하게 두번이나 반대방향으로 뒤집어 졌네요 ...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 쿨한척 무표정을 지으며 우산을 다시 뒤집어 깠답니다 ㅡ..ㅡ

저희 클래스 중에 다른지역 사는 친구는 눈때문에 기차가 2시간이나 연착이 되서 오지 못했네요 .

기도합니다 제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기를 ... ㅠ..ㅠ

감기 조심 하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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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