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제가 사는곳 할레에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

7월 24일 동생 생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

레스토랑 이름은 헬레나 (Helena)
주소는 아래 써져있지요 ?


실내와



실외같은 실내가 있답니다 ^^


밤엔 멋있게 변하는 바 ~


원래 비싼 레스토랑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저의 지인인 슈투트가르트 사시는 부부님(?)께서 저 졸업연주 했는데 축하선물 하고 싶은데 멀어서 직접 못주신다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주셨거든요 ^^
그래서 비싼거 먹으러 동생 생일에 왔지요 ~~~~

이곳은 저도 초대로 세번정도 왔었던 곳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동생 데려와야지 했었거든요.

가면 식전에 소량의 술을 준답니다 .
살짝 독해요 ~ 소주보다 독한거 같아요 ~ 
한 30도 이상인거 같아요 .
마실때 목이 따뜻함을 느낄정도면 ....
이 식전주는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겠지요 ?


그 다음 전식이 나옵니다 . 
전식을 좀 넉넉하게 시켰네요 ^^ (누가보면 메인인줄...) 

샐러드는 메인시키면 나오는 전식이구요 .
그리스 차치키소스와 빵 , 오징어 구이 ^^


개인적으로 이 차치키소스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

그리스 , 터기 , 불가리아 에서 등등 항상 음식에 곁들여 먹는 소스랍니다.

이 소소는 요거트에 오이·마늘·허브·식초 등을 넣어 만든 소스라 몸에도 건강하답니다 .


그리고 오징어 구이 ~ 
너무너무 맛있어서 두접시 먹고 싶은 메뉴 ~ 
저의 추천메뉴랍니다 . 
새끼오징어라 아주 연하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면 환상 ! 한국에서 먹던 맛하고는 다른데 한국사람 입맛에도 너무 잘 맞는답니다 .



전식을 먹고 난 후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

양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학세 .
그리스는 양고기 요리로 유명하죠 .

첫번째 양고기스테이크는 다들 아시는 그런 맛있는 맛이에요 . 고기와 푹익은 감자를 먹다가 옆에 보이는 시큼한 요하네스베레 를 한알 두알씩 같이 먹어주면 또 맛을 지루하게 놔두지 않고 더 입맛을 돋아준답니다 .



두번째 양고기 학세 ! 
요놈이 아주 물건 !
항상 독일요리인 돼지고기 학세만 먹다가 여기에서 양고기 학세를 먹어본 이후로 여기오면 이것만 시킨답니다 .

돼지고기 학세도 부드러운데 이 양고기 학세는 더 부드럽고 녹아 내린다고나 할까요 ? 당연히 특유의 양 냄새도 안난답니다 . 그냥 포크를 대면 스르륵 살이 무너져 내릴만큼 부드러워요 .



양고기 학세와 같이 나온건 밥이 아니라 쌀로만든 면이에요 ㅎ 짧은면이라 꼭 쌀처럼 생겼죠 ? 소스는 토마토를 베이스로한 소스인데 면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있고 위엔 치즈가 듬뿍 !

전식을 너무 많이 시킨 탓에 메인메뉴는 결국 집으로 포장해서 왔답니다 .



마지막으로 식후주가 또 나옵니다 .
이건 달달하고 알코올도수가 아주 미세하게 있는 식후주 , 
제 동생은 술을 못하는데 식전주는 냄새맡더니 안마시고 식후주는 마셔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


각자의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에요 , 제가 메뉴도 많이 시키고 맥주도 몇잔 마셔서.....좀 많이 나왔네요 .
52유로 ..... ^^ 한화로 6만5천원 ~ 7만원 사이 ...

아주 잘먹고 저는 눈이 풀렸네요 ^^


오빠,언니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자매올림)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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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갑자기 대하소금구이가 먹고 싶어서 아시아마트에서 블랙 타이거새우 를 사왔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 : 큰새우 (블랙타이거새우) , 굶은소금 , 냄비 , 초고추장 , 쿠킹호일


먼저 소금구이할 냄비에 쿠킹호일을 깔아주세요 .



굶은소금을 그 위에 이쁘게 잘 깔아주세요 .
 



새우를 올려준뒤



냄비뚜껑을 닫고 불을 켜주세요 .
한 5분 정도 지나면 색이 이쁘게 변하죠 . 
그러고 나서 허리가 굽혀지면 다 익은겁니다 .


야무지게 까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일품 !!


껍질은 따로 모아서 버리지 않고 나중에 소스나 국물을 낼때 한번 더 사용하고 버릴려고 잘 모아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



소주가 생각나는 맛이네요 ~~^^

아쉬운데로 시원한 에딩어맥주와 함께 !




우리 유학생 여러분들도 한번 해먹어 보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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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유학생활을 오랫동안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먹는걸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

그래서 오늘은 저도 돈을 좀 썼습니다 ^^

재료를 볼까요 ?

재료 : 샤브샤브용 소고기 400g , 숙주 200g, 양파 2개 ,

소스 : 간장 2큰술, 설탕 1티스푼 , 참기름 1티스푼,  굴소스 1큰술 ,  후추살짝 , 소금간 자유 ,



아시아마트 가시면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판매 한답니다 .
6.50유로에서 7유로정도 ..(한화로 8천원 9천원대)
샤브샤브용 양고기도 있으니  잘보고 Beef 라고 쓰여져 있는걸로 구매 하시길 바랄게요 .

샤브샤브 먹을때도 잘 사다 먹는 고기 ^^
둘이서 먹으면 정말 배부르게 먹는답니다 .

양파는 채 썰어 주시고 숙주나물은 잘 씻어주시고 양념 준비 해주시면
재료 준비 끝 !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시고 달구신 다음 양파를 먼저 1분정도 볶아주세요 ,


그 다음 고기를 투하 야무지게 구워주세요 ,


고기에 핏기가 가실때쯤 소스를 넣어 30초간 볶아주신후


숙주를 넣어서 20초간 숨을 살짝만 죽이면 끝 ! 

숙주가 아삭 해야해요 !


덤으로 새우샐러드와 함께 ❤

간단하게 근사한 메인반찬 완성 ^^

아주 간단하니까 시도해보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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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친구들이 저번에 그릴할때 돼지고기를 갈비양념에 재어서 가져갔더니 맛있다고 이번 그릴할 때는 돈을 줄테니 본인들 것도 해달라고 4명이 부탁을 해서 마트가서 돼지고기 4키로 ? 정도를 사왔습니다.
모두 11덩이 ^^
가격은 11유로 (환화로 약 14,300원 대).
양념 값까지 친구들에게 4명에게 3유로씩 (환화로 3,900원대) 달라고 했습니다 .


일주일 내내 날씨가 안좋고 비도 오더니 그릴을 하기로 한 월요일에 하늘이 알았는지 딱 !

해가 쨍 !

물리치료를 받고 조금 늦게 도착한 저는 멀리서 친구들이 보이는게 좋아서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

재어온 고기도 굽고 빵도 굽고 양파도 굽고 야채들도 호일에 싸서 굽기 시작합니다 .

친구들이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
저는 내일 연주가 있어서 맥주를 못마셔서 아쉬움을 고기로만 달랬답니다.

친구가 만들어온 야채주머니에 고기를 곁들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
멕시코 음식을 먹는 느낌 ^^

고기를 너무 배불르게 먹고도 많이 남아서 친구들이 모두 집에 싸가겠다고 해서 다들 나누어 가져갔갑니다 ^^

어찌나 뿌듯하던지 !


오늘도 감사한 하루로 마무리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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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 의회가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사진출처 : 구글 : 한국 실제 동성부부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이로써 동성부부도 이성부부와 같은 모든 법적 권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입양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 언론은 이날을 역사적인 날로 규정하며 이번 결정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연방하원(분데스탁)은 30일(현지시간) 합법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3표, 반대 226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기민당 당수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동성혼 합법화 이슈를 "양심의 문제로 다루겠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목사 아버지를 둔 개신교 가정의 메르켈 총리는 "내게 결혼은 기본적으로는 남성과 여성이 하는 것"이라는 개인 견해를 밝혔다고 합니다.


동성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동성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동성부모 밑에서 자란 본인들의 불행했던 삶을 고스란히 내포하고 있는데요 ..

너무 어렵고 예민한 문제라 저는 감히 이 문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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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

친구들과 날씨가 풀린기념으로 간만에 그릴을 하기로 해서 모였답니다.


한 20명정도 모인거 같네요 .

저도 전날 목살을 갈비양념에 재워서 가져갔습니다 .



친구가 스피커를 가져와서 음악도 함께 해 더욱 흥이났었습니다 .



음악을 선곡하고 나서 만족해 하는 마이크 .



그릴에 불을 붙여 각자 가져온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이곳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구워먹을 고기들을
각자 가져와서
각자 구워서
각자 먹는답니다 ^^


한국은 다같이 구워서 다같이 먹는데 각자 구워서 먹기 때문에 순서가 오면 구워서 먹을수 있답니다.

그릴기가 여러개 있었으면 다같이 먹기도 하겠지만요 .
제 친구들은 그렇게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한입정도 먹어볼래 ? 하고 권하면 먹기도 한답니다 . 저는 갈비 재워온걸 먹어보라고 친구들에게 권하였더니 맛있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뿌듯 ^^



머리긴 친구는 여자가 아닌 남자 ^^
헤비메탈을 사랑하는 친구라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답니다.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면 잘라야 한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
파마머리도 자연파마 머리라는 ~~~



요하네스는 본인의 안경을 빼고 저의 썬글라스를 끼고 다니네요 . 맘에 들었나 봅니다 .



다 먹고 친구들과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맥주 빨리비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 주사위를 던져 빈병을 맞추면 맞춘팀이 마시기 시작하고 상대편이 쓰러진 빈병을 세우고 주사위를 가져와 제자리로 오면 마시던걸 멈추어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또는 주사위를 던졌지만 빈병을 못맞췄더라도 주사위가 1이나 6이 나오면 상대방팀은 맥주를 못마시는데신 조금 독한 술을 마셔야 하는 벌칙도 있습니다 .

빈병을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간만에 그릴하고 기분전환 했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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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오늘은 독일사람들이(외국인들) 신기해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한국문화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

실제로 이 포스팅을 위해 10명이 넘는 독일인 친구들에게 물었답니다 .

1. 한국은 나이가 중요하다 .

독일뿐 아니라 많은 나라는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나도 반말도 할수 있고 친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빠.형.언니.누나의 호칭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

2. 나이 세는법이 특이하다
.

외국은 태어나면 0살부터 시작하지만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 나이 1살을 먹죠. 이걸 이해하는 외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 저도 그래서 외국인이 나이를 물어보면 만 나이로 얘기하는게 편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왜 한국식 나이와 만나이가 다른지 설명을 해야하거든요 ....... ^^;; 


3. 국이나 찌개 , 탕 을 다같이 떠먹는게 경악스럽다 .

이곳은 반찬도 따로 자기 그릇에 떠서 먹는 문화이다 보니까 같이 국이나 탕 찌개를 같이 떠먹는 모습을 보고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따로 떠서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바로 나..") 아무튼 더럽다는거죠 ...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4. 나이 많은 사람이 돈내는 문화가 이상하다 .

이곳은 나이 많은 사람이 내야하는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나눠내는게 일상인 이곳은 그런 문화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외국인들 친구들 만나는게 편한이유가 이런부분도 차지한답니다... ^^

5.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이모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 .

외국인들은 식당에서 우리가 이모라고 부르면 진짜 너의 이모냐고 묻습니다....
단지 친근함의 호칭인데.... ^^ 그리고
독일은 식당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종업원을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 손짓을 하거나 눈을 마주치면 알아서 다가온답니다 .


6. 식당 , 호프집 , 등등 벨을 눌러 종업원을 호출하는 문화가 재밌다.

이곳 독일은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절대 부르지 않고 주문받으러 종업원이 20분후에 와도 , 음식 주문후 30분후에 나와도 , 계산하고 싶은데 종업원이 도통 보이질 않아도  이곳은 절대 재촉하지 않습니다~ 


7. 한국 먹방이 신기하다.

우선 한국은 먹는거에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는거에 신기해 하며 TV 프로그램이나 유투브 , 인터넷 아프리카 TV 에 남이 먹는 모습을 방송으로 사람들이 구경하는걸 보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다고 합니다. (재밌다는 의도가 긍정적인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8.한국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독일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얘기들중 ,

"한국사람들은 겉모습을 잘 꾸미는거 같아"
"한국사람들은 옷을 화려하게 또는 알록달록 환한옷을 잘입는거 같아 "


독일사람들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하고다니는걸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옷도 어두운색을 많이 선호합니다 .독일 길바닥이 울퉁불퉁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도 많지는 않고 , 머리도 스타일 내지 않고 풀거나 묶거나 ~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닌답니다 .
그런데.... 솔직히 안해도 예쁘다면 저도 그냥 다닐텐데요 ... ^^

저는 워낙 꾸미는걸 좋아해서 항상 화장하고 머리도 웨이브 하고 다니는데 또 다른 이유는 왠지 서양인들이 봤을때 동양인들이 꾸질꾸질하게 다니면 더 무시할까봐 더 잘 꾸미고 다니는 이유도 조금 있답니다 . 이게 다 쓸데업는 이유이긴 하지만 . 그래도 저는 나 자신을 위해서 꾸미는건 95% ^^ 



9. 한국은 대체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다 .


한국은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습니다.

"나는 20살에 대학때문에 이미 나와서 따로 살고 있는데요 ? "


자취를 해도 부모에게 손을 벌리기 때문에 그건 완전한 독립이 아니죠 , 이게 그런데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을 할수없게 만들죠 ... 등록금도 비싸고 그렇다고 최저임금이 높은것도 아니고 ..
물가가 저렴한것도 아니니 혼자 힘으로 한국에서 독립을 할수가 없죠 ..
그치만 독일은 다릅니다 ... 만 24살까지 국가에서 킨더겔트(Kindergeld)라는 적지않는 보조금(환화로 약 20만원대)이 나온답니다 . 게다가 등록금은 무료에 집이 어려우면 국가에서 장학금(한달씩 약 한화로40만원)을 준답니다.
그리고 자취도 여럿이서 같이 거주하기 때문에 저렴하며 물가도 저렴한데 비해 최저임금이 좋아서 아르바이트 해서 한달 고작 약 50만원정도 버는데도 부족함없이 한달을 잘 살아간답니다.

정말 부러운 나라입니다 ^^ ...


10. 한국은 다 같이 시켜서 나눠먹는다 .

(모든 사진출처 : 네이버
)

한국이 시켜서 다같이 나눠먹을 심산으로 여러개를 다 다르게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은 각 1메뉴 본인이 먹을 음식만 시켜서 먹기 때문에 예를들어 피자집에 4명이 가서 똑같은 피자 4개 를 시키는 경우도 있고 다른걸 시켜도 서로 나누어 먹지 않습니다 .
저는 뼛속깊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독일인 친구들하고 밥을 먹으러 가면 내것을 맛보여 주고 싶어서 조금 떼어서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며 "Warum ? (왜)" 라고 묻는답니다. 맛있어서 맛보라고 줬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그들의 것은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이런....ㅆ)
간혹 주는 친구들도 있긴 합니다만 다들 본인것만 먹는게 대부분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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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 하루는 호화롭게 조금은 사치스러운 저녁한끼를 하는 날입니다.

동생이 저의 연주자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어서 보답으로 소고기 티본 스테이크를 사주기로 했거든요 .

카우플란트로 가서 티본스테이크를 사옵니다.

가격은 7,70 유로 (한화로 약9천원)


따지고보면 그다지 사치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
레스토랑가서 먹어도 음료에 웨이터 팁에 한사람당 20유로는 기본으로 지출하기에 ^^ 
맛도 뭐 ... 그닥 .. 집에서 제가 해먹는게 더 맛있다는.....하하




몸에 좋은 유럽 보양식 아스파라거스도 사고 ~
소금 후추간 샤샤샥 하면 무지 맛있죠 !



곁들여 먹을 송이 버섯 ~
이것도 소금 후추간만 샤샤샥 ~~



구어먹을 옥수수 ~ 
이미 쪄져서 파는 옥수수라 그냥 구워주기만 하면 끝 .



버터에 살짝 구워줄 시금치 ~~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


박스를 뜯어 진공포장 되어있는 고기를 보니 더욱이 먹음직 스럽네요 .



집에 있던 감자튀김과 옥수수는 오븐에 넣어 구워줄겁니다 .



식용유 , 버터 , 올리브유를 조금씩 섞어 부어주고 달궈줍니다 .




프라이팬이 뜨거워 화가났을때 고기를 올려주세요 .



스테이크 용 페퍼를 뿌려 줍니다. 없으면 그냥 소금 후추로도 맛있습니다 .




대충 무심하게 플래이팅 해줍니다. 
자고로 음식은 푸짐하게 차리는게 나의 신조 ^^
접시가 피자접시라 큰데도 자리가 부족합니다 .



아.. 정말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찍히고 ....좋은 카메라를 이래서 구입들 하나봅니다 ^^

가운데 소스는 와인소스 ~~
스테이크는 와인소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고기 구운 프라이팬에 그대로 버터를 조금 더 두르시고 와인을 부어주세요 . 단맛이 많이 없는 와인이라면 설탕도 넣어주시고 케찹도 한큰술 넣어주시고 졸여주시면 된답니다 ^^



미디움으로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



저도 동생 덕에 간만에 호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생이 찍어준 프로필 사진 혼자보기 아까우니 몇장 올릴게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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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유학생의 집밥 이라고 해서 그냥 허술하게 먹을수 있나요 ,
타국에 나와 있는 만큼 아프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밥이 제일 보약이죠 ,

이곳에선 염소를 다려먹을수도 없고 ...


자 , 그럼 맛있는 집밥 만들어볼까요 ?



아스파라거스 버섯 볶음

소스 : 간장1큰술 , 굴소스 반큰술 , 설탕반큰술 , 후추살짝 , 참기름(세방울)



아스파라거스(슈파겔)가 조금 비싼데도 구매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스파라거스(수파겔)를 보양식으로 먹기 때문에 저도 살아보겠다고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구매 !

좀 더 두껍고 큰 아스파라거스(슈파겔)가 있지만 저는 한국에서도 낯설지 않은 얇은 녹색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했습니다 .

버터에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이렇게 볶아도 맛있습니다 .

아주쉬워요 !
버섯은 씻어 물을 빼주시고 버섯 볶고 그 다음 아스파라거스(슈파겔)를 넣어 볶은후 소스 넣고 볶으면 끝 !







고등어 사려고 아시아마켓 갔는데 큰 병어가 있길래 
오늘은 이거다 싶어 사왔습니다 .
가격도 너무 착하더라구요 .
2.99 유로 한화로 3600원 .

병어는 어릴적에 외갓집이 섬인 덕분에 정말 질리게 먹었던 반찬이거든요 . 제가 생선 귀신이기도 하구요 ^^



그리고 에다마메(풋콩)도 사왔습니다.
밥 지어먹을때 넣어서 할려구요 .
입 심심할때 소금넣고 삶아서 먹어도 아주 별미죠 ^^
가격도 착하죠 1.99유로 한화로 2400원




오늘 국은 닭미역국으로 결정했습니다.
냉동실에 닭 넙적다리 하나가 꽁꽁 얼려있길래 먹어주기로 합니다.

닭미역국 레시피 공유해 드릴게요 .


2016/07/24 - [요리레시피 ❤] - 독일에서 영양만점 닭미역국 끓여먹기 ❤!!






병어는 비린내도 안나는 생선이기 때문에 그냥 후추 소금 간만 하고 기름에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겨줄 생각입니다 .
큰 프라이팬에 가득 찰만큼 큽니다 .




짜잔 ~~~~~

무생채 만드는 방법 공유 해 드릴게요 .

2016/10/19 - [요리레시피 ❤] - 독일에서 콜라비로 초간단 "생채" 담그는 방법 ❤






다음에는 병어 사다가 간장조림해서 먹으려구요 그때 다시 레시피 올릴게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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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독일 중앙역 기계에서 기차표 구매하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간단하지만 예기치않게 중앙역에서 구매하셔야 할일이 분명 생기실텐데 ..

독일어를 하실줄 아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인터넷구매만 하신분들도 당황하기 마련인데 유학오셔서 얼마되지 않으신분들은 토끼눈이 되어 머리까락이 쭈뼛쭈뼛 서는 기분을 느끼실거라 여겨집니다 .

제가 그랬기 때문에 ^^

또 오랫동안 기계를 붙잡고 있으면 뒤에 기다리는 사람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 ^^

창구가서 직원에게 직접 구매해도 되지만 간혹 조금 비싼 표를 끊어준다던지 아니면 오랫동안 번호표 대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편하실 거에요 .

자 , 이제 표를 구매할 기계 한놈을 선택합니다.

오늘은 너다 !


첫 메인페이지 입니다.


Start - Ziel (출발 - 목적지) 를 클릭합니다.


제가 있는 역에 Halle 라는 역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Start 에 Halle 가 명시되어 있지만 다른 출발지 구매를 원하신다면 변경 가능 하시니 옆에 Start ändern 을 누르고 변경하세요 .

저는 오늘 가까운 옆도시인 Leipzig 갈일이 있어서 목적지를 변경하기 위에 (.... ) 를 클릭합니다 .


가까운 옆 도시는 편하게 클릭만 하라고 옆에 개시되어 있습니다 .
없다면 직접 누르시면 된답니다 .


저는 간편하게 개시되어 있는 라이프치히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탈수 있는 기차들이 나온답니다. 저는 바로 있는 차를 이용할거라 13.16분 출발 13.53분 도착 을 구매하려고 Auswälen 를 클릭합니다.


저는 Bahncard 가 있으니 맨밑에 4번째 mit bahncard-Rabett 를 클릭합니다 .

일전에 반카드 포스팅 공유해 드릴게요

2017/01/13 - [독일 유학 . 생활 정보 ❤] - 알아두자 ! 독일 기차 & 할인카드 ❤


반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해당하시는 역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Bahncard 반카드는 25프로 이기 때문에 두번째것을 클릭합니다 .


포인트 모으겠냐고 물어보는 란인데 저는 모으지 않겠다고 클릭하겠습니다 .


할인된 가격 6,60 유로 ~




첫번째 Einfache Fahrt 한번만 목적지로 갔다가 돌아오실 필요없으신 편도고객은 그대로 두시면 되시겠구요 .

두번째는 6-14세까지 해당되는 표 .

세번째는 왕복티켓 .

네번째는 1.클라스 비싼 좌석 ^^

저는 집으로 돌아올것이니 왕복으로 클릭하겠습니다.


Bezahlen 결재 를 클릭합니다 .


카드 넣을곳 , 동전넣을곳 , 지페넣을곳을 알려주네요 .

맨 밑에 DB-Gutscheine einlösen은 이곳 회사에 상품권이 있을경우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

간혹 연착이 1시간이상되서 현금으로 보상을 받지만 4유로 이하는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주기 때문에 이럴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전 카드로 결제하려고 합니다 .




Zahlung mit Girocard(EC)/Maestro 를 클릭하셔야만 다음으로 진행됩니다.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화면이 뜨면 눌러주세요 .


기다리랍니다... 기다립니다.


잘 결재되었으니 카드 가져가랍니다...


표가 인쇄되어 나오네요 .



30분 거리의 옆 도시의 가는거라 기차대신 S Bahn 에쓰반을 타고 갑니다
.

S Bahn에쓰반 내부 모습 살짝 ^^




역에서 헤매지 마세요 ^^


그럼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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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