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오늘은 좋은 독일 차(Tee)를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방광염과 신장에 좋은 차(Tee) 인데요 .

방광염의 원인을 먼저 짧게 알아보자면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 꽉끼는 바지나 속옷 착용 , 잦은비대 사용 , 잦은 질세정제 사용, 수분의 섭취 부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 할수 있다고 합니다.

방광염은 전체 여성의 절반이 일생에 한번 이상은 걸린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여성을 괴롭히는 흔한 질병중 하나 입니다..



저 또한 방광염으로 고생을 하였는데요 ,
병원을 가보니 여러 진단후 스트레스가 원인중 하나겠지만 저의 주요 원인은 허리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

제가 허리가 아주 안좋아서 자다가 일어나서 앉아서 잠잘 정도로 심각하거든요 ..

전에 위경련이 와서 내과에 갔을때도 물론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어깨가 안좋아도 통증이 위로 내려와 아플수 있다 라는 진단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하루동안 복용 해야하는 방광염 약과 허리 물리치료 6회 를 처방받고 차(Tee)를 추천해주더라구요.

DM 에 가서 Blasen und Nieren Tee(방광 그리고 신장 차) 를 사라고 친철하게 쪽지에 직접 의사선생님이 적어 주셨답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
가격 정말 합리적인 가격 !!
70센트 (한화로 약 900원)

12번 마실수 있는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15분 동안 우리라고 쓰여있네요 .


이곳 독일은 저렴하다고 해서 품질 또한 저렴한 것이 아니라 병원 에서도 추천 할 만큼 믿을수 있는 제품들 밖에 없답니다.

꾸준히 마시고 저도 금방 방광염 졸업 했습니다 ^^

독일에 계시는 여성분들도 방광염이 있으시면 이 차를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한국에 계시는 여성분들도 이 차를 접해 보실수 있으시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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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저의 마지막 졸업연주가 있어서 함부르크에서 하루 세명이서 자야 했는데 호텔은 한 사람당 보통 저렴한게 50유로 (한화로 6만5천원)정도 

3명이서 150유로(한화로 약 20만원 돈) 입니다 .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에어비앤비를 알아보기로 했죠 ,

다들 아시겠지만 현지인의 집을 빌리는 방식으로 호텔보단 저렴하지요 .

여러개 찾고 집주인들과 연락을 해서 정보를 주고 받던중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

수수료까지 약 80유로대 (한화로 약 10만원대) 였습니다 .
 방이 2개이고 세명이서 잘거라 아주 최적의 가격 !



하지만..... 저에겐 80유로도 너무 부담이었답니다 .
그래서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나, 혹시 나에게 할인을 해줄수 있나요 ?

집주인, 제가 왜 할인을 해줘야 하나요 ? (집주인의 반응에 순간 쫄보가 되었습니다)

나 , 왜냐하면 ... 저는 학생이니까요^^; 그래서 혹시 해 주실수 있는지 여쭤보는거에요 . (당연히 안해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

집주인 , 그럼 50 유로(한화로 약 6만5천원)에 해줄께요 !! (쿨내진동)이러면 만족하겠어요 ?

(맙소사 > _ < !!!!역시 독일은 학생에게 관대한 나라!!! )

나, 네 !!! 너무 감사해요 집 정말 깨끗하게 쓰고 정리해놓을께요 !


그 이후에도 서로 궁굼한것도 묻고 집주인과 연락하며 정보를 주고 받았답니다 . 

집주인도 무척 친철했구요 .

체크인을 하기로 한 당일날도 길을 잘 찾아올수 있게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답니다 .

그리고 집주인에게 연주 성공적으로 잘 하라는 응원에 메시지도 받았답니다 ^^

집을 보여드릴게요 .

집 출입문 입니다.



집에 들어서면 나오는 복도 .



첫번째로 보이는 방 .



베개 위에 귀여운 초콜렛 (센스쟁이~~~)




그리고 또다른 방 , 
베란다가 있는 거실겸 방 이에요 .



예술 서적이 많더라구요 . 
예술하시는 분 이신거 같았어요 ^^



그리고 베란다의 모습 .



화장실 모습 .



그리고 부엌 . 

아침에 커피와 차도 끓여마시고 아침도 잘 해서 먹었답니다 . 

(사진출처 : 너구리 작가)

집주인과는 만나지 못했어요 .
그냥 사람들을 믿는 그런 사람인거 같았어요 . 

저희는 그냥 열쇠를 밑에층에 있는 한 가게에 가서 본인 인증후 찾은후 잘 자고 기차에 몸을 실었답니다 .

집주인은 저희에게 , 당신들 더 머물고 싶으면 저녁 6시까지 머물러도 돼요, 내가 아직 집에 돌아가려면 멀었거든요 , 그리고 화분에 물좀 주세요 . 
그리고 열쇠는 그냥 집안에 놔두고 문만 잘 닫고 가주세요 ! 

(뭐지 이 쿨내 진동 하는 독일언니는 ? )

집도 이불도 다 원래대로 싹 정리를 다 해놓고 나왔답니다 .

그랬더니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 제 평가를 좋게 써주었더라구요 .

번역 , 설희는 모두 다 완벽하게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연락할때도 엄청 친철했구요 . 굉장히 추천합니다 !


뿌듯하네요 ^^

여러분들도 독일 여행 하실일 있으시면 저처럼 저렴하게 에어비엔비 이용해보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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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저는 독일로 유학 오기전에도 수면약을 처방해 먹을정도로 수면이 원활하지 못했었습니다 .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타입이라.......)




물론 독일 와서도 입시 스트레스와 비자 스트레스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불면증이 더 심해졌었죠 , 
대학원 졸업을 앞둔 지금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불면증이 여전히 심합니다 . 




자려고 눈을 감으면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물어 잠을 청할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 


양을 세는것도 하루이틀....

(모든 사진출처 : 네이버)

그러다 보니 그 사실을 알게 된 독일 친구들이 수면을 유도하는 차(Tee)가 있다고 밤에 자기전에 마셔 보라더군요 ,

이 차(Tee) 에는 발드리안(Baldrian) 이라는 풀의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

이 추출물은 진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릴 차(Tee) 는 DM 에 파는 Schlaf und Nervern Tee (잠 그리고 예민 차)입니다



가격은 0,70센트 (한화로 약 900원)
12개 티백으로 들었고

10분에서 15분 물에 우리라고 쓰여있네요 .

처음에는 뭐 티백 차가 효과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하고 첫날 마셔봤는데 이거 왠걸 차를 마시고 30쯤 됐을까 저도 모르게 숙면 .....

그래서 다음날 믿을수 없어서 커피도 마시고 (참고로 제가 오후 5시 이후에 커피를 마시면 밤을 지새울 정도입니다) 그날 밤에 다시 이 차 를 마셔봅니다....

역시나 아주 잘 잤습니다 .

이 차는 병원에서 추천하는 차라고 쓰여있습니다 .


가격도 아주 착하고 성분 또한 훌륭한 독일 상품 .... 다시한번 놀랍습니다 .



식물성이라 몸에 해롭지도 않고 매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

개인적으로 
하루도 안빠지고 차를 마시는 사람으로써 !
독일 저렴하고 질좋은 티백 차로 감기도 독일에 있는 4년간 안걸린 사람으로써 !

정말 효과 보장한답니다 .


저 제품 외에 발드리안(Baldrian) 이라고 쓰여 있는 제품들도 많이 있으니까 

저처럼 걱정에 스트레스에 잠못이루는 유학생 여러분들 차 드시고 숙면하세요 ❤

(사람에 따라 효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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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 제 2의 도시라 불리는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담이 진행됩니다 .   ( 사진출처 : 네이버 )

2017년 7월 7일 ~ 7월 8일에 걸쳐 정상회담 이 이루어집니다. 
지금 이 정상회담이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지는 모르겠지만 ,

독일 함부르크 시민들은 폭력적인 데모 때문에 무서워 하고 있답니다 . 

저도 학교 때문에 매주 화요일마다 함부르크를 다녀오는데 저번주 화욜일만 해도 곳곳에 수많은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만 보고 왔는데 , 

함부르크에 사는 한인 친구들의 연락으로 함부르크 실황에 대해 듣게 되었답니다 . 
지금 데모가 한창인데 , 데모하는 사람들이 건물도 부수고 , 주차된 차량을 부수고 , 불을 내는 등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그들을 제지하려는 경찰들이 물대포를 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

경찰들이 정말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 

저는 처음에 이 데모는 정상회담으로 인해 교통등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작은 데모겠거니 했는데 ,

이 데모는 G20 정상회담을 반대하고 ,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극좌파 라고 합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는 데모입니다 . ( 제가 잘 모르기도 하구요 )

페이스북에서 퍼온 함부르크 실황에 대해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곳은 제가 늘 기차를 타고 내리는 알토나 역 입니다 ..

 (영상 출처 : 페이스북 )


부디 인명피해는 없고 함부르크에 사는 한인들과 
모든 시민들이 무사하길 바라겠습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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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 의회가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사진출처 : 구글 : 한국 실제 동성부부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이로써 동성부부도 이성부부와 같은 모든 법적 권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입양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 언론은 이날을 역사적인 날로 규정하며 이번 결정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연방하원(분데스탁)은 30일(현지시간) 합법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3표, 반대 226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기민당 당수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동성혼 합법화 이슈를 "양심의 문제로 다루겠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목사 아버지를 둔 개신교 가정의 메르켈 총리는 "내게 결혼은 기본적으로는 남성과 여성이 하는 것"이라는 개인 견해를 밝혔다고 합니다.


동성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동성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동성부모 밑에서 자란 본인들의 불행했던 삶을 고스란히 내포하고 있는데요 ..

너무 어렵고 예민한 문제라 저는 감히 이 문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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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내 대학생들중 임신을 하거나 출산을 할 경우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독일내에서 학교 다니시는 한국 임산부와 아이 어머니들께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



1. 임신하면 begrüßunggeld 즉, 격려금 차원 처럼  100유로(한화로 약 126,000원)를 한번 학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독일내 대학생은 출산을 하면 출산휴학이 3년입니다 .

즉, 한 아이가 3세가 될때까지 휴학가능




3. 육아휴학한 상태에서도 수강신청을 해서 수업을 들을수 있습니다 . (휴학하는동안 학업에 뒤쳐지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는 제도인거 같습니다)




4. 육아휴학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수 있습니다 . (만약 외국인인 경우 주어진 시간내에 학업종료가 어려운 경우가 있고 기간내에 졸업못하면 그 다음 학기부터 등록금을 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임신을 해서 휴학을 하고 수강을 참석하고 시험을 보면 시간을 벌어 학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혜택인 거지요)




5. 출산후 학업중 아이를 동반하여 수업을 들을수 있습니다
. (단 , 교수님께 미리 말씀을 드려야합니다)




6. 학교식당 맨자에서는 아기 등록을 하면 아기는 무료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 실제로 임신을 해서 육아휴업을 신청하고 혜택을 받아 무사히 학업을 치르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접 묻고 들은 정보를 제공하였고 ,
이 혜택은 독일내 모든 대학이 똑같이 제공 하는지는 확인 된 바가 없습니다 .

그러나 육아휴학 제도와 혜택은 거의 공통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러한 혜택이 필요하신 학생분들은 본인의 학교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랄게요 ^^


이 정보는 독일 작센 안할트 할레에 있는 마틴루터 우니 에 속한답니다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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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제가 식겁했던 하루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어김없이 학교를 가는 화요일이 와서 함부르크 행 기차를 탔고 잘 도착해서 수업도 잘 마쳤습니다 .

돌아가는 기차 시간도 확인했고 ,
기차 시간이 1시간정도 있었습니다 .

참고로 저는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지 않고 학교와 가까운 함부르크 알토나 역에서 탄답니다.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기차시간에 맞춰서 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 .

찝찝한 마음에 표를 다시 확인하니 표가 글쎄 알토나역이 아닌 중앙역에서 출발 하는건데 잘못봐서 기차를 놓치고 표를 버리게 되었답니다 .. 알토나역까지 가는 시간만 계산해서 나왔기 때문에 거리가 있는 중앙역까지 가기엔 역부족...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고 미치 겠더라구요 ...
매일 한푼 두푼 아끼며 사는데 한번의 실수로 80유로에서 100유로가 날라가게 생겼으니까요 ...
저정도면 아껴서 한달 식비거든요 !

그래서 우선 직원사무실(라이제첸트룸)로 가서 얘기 해보자 싶었죠 ,

3년전쯤에도 한번 입시를 보러다니다가 제 실수로 기차를 놓쳤는데 직원에게 가서 사정 얘기했더니 그냥 새로운 무료 표를 줬었거든요 .


그래서 가서 직원에게 다가가서 표를 보여주며 얘기했어요

나 - " 나 기차를 방금전에 놓쳤어요 ..... 

직원 - 굉장히 나쁜 상황인데 , 무조건 표를 새로 구매 해야 합니다 (단호)

나 - 정..말 로요....? 하....

직원 - (잠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 알았어 표 다음꺼 탈수있게 줄게 !

나 - ( 살았다는듯 환히 웃으면서) 정말로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직원 - ( 마치 딸을 바라보듯 흐뭇하게 웃으면서 ) 좋은 여행 세요 !




저는 원래 종이표를 따로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핸드폰에 있는 온라인 티켓을 사용하는데 직원분께서 저의 표를 지금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니 이메일로 받고 직접 인쇄까지 해주시면서
원래 표에 다른기차를 타는 이유를 함부르크 시내버스가 연착되서 기차를 놓친걸로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표 플란을 뽑아주셨답니다 .


정말이지 오늘은 행운이 따라줬던 하루였답니다 ..
보통 기차를 놓쳤다고 하면 얄짤없이 새로운 표를 구매 해야 하거든요 .

가서 사정을 얘기 하면 직원 재량껏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나의 실수로 새로운 표를 구매하는게 당연하지만 .... 당일표는 너무 비싸기에...)


독일에서 유학하는 우리 유학생들도 기차를 놓쳤을때 무조건 먼저 구매 하시지 마시고 저처럼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




기차타고 가는길 창밖 풍경 보여드릴게요



처음 이글 포스팅은 논란의 여지를 가득 담고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좋은 팁을 드리고자 생각없이 포스팅한점 사과드리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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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오늘은 독일사람들이(외국인들) 신기해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한국문화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

실제로 이 포스팅을 위해 10명이 넘는 독일인 친구들에게 물었답니다 .

1. 한국은 나이가 중요하다 .

독일뿐 아니라 많은 나라는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나도 반말도 할수 있고 친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빠.형.언니.누나의 호칭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

2. 나이 세는법이 특이하다
.

외국은 태어나면 0살부터 시작하지만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 나이 1살을 먹죠. 이걸 이해하는 외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 저도 그래서 외국인이 나이를 물어보면 만 나이로 얘기하는게 편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왜 한국식 나이와 만나이가 다른지 설명을 해야하거든요 ....... ^^;; 


3. 국이나 찌개 , 탕 을 다같이 떠먹는게 경악스럽다 .

이곳은 반찬도 따로 자기 그릇에 떠서 먹는 문화이다 보니까 같이 국이나 탕 찌개를 같이 떠먹는 모습을 보고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따로 떠서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바로 나..") 아무튼 더럽다는거죠 ...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4. 나이 많은 사람이 돈내는 문화가 이상하다 .

이곳은 나이 많은 사람이 내야하는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나눠내는게 일상인 이곳은 그런 문화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외국인들 친구들 만나는게 편한이유가 이런부분도 차지한답니다... ^^

5.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이모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 .

외국인들은 식당에서 우리가 이모라고 부르면 진짜 너의 이모냐고 묻습니다....
단지 친근함의 호칭인데.... ^^ 그리고
독일은 식당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종업원을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 손짓을 하거나 눈을 마주치면 알아서 다가온답니다 .


6. 식당 , 호프집 , 등등 벨을 눌러 종업원을 호출하는 문화가 재밌다.

이곳 독일은 기다림의 미덕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 위에서 말했듯이 절대 부르지 않고 주문받으러 종업원이 20분후에 와도 , 음식 주문후 30분후에 나와도 , 계산하고 싶은데 종업원이 도통 보이질 않아도  이곳은 절대 재촉하지 않습니다~ 


7. 한국 먹방이 신기하다.

우선 한국은 먹는거에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는거에 신기해 하며 TV 프로그램이나 유투브 , 인터넷 아프리카 TV 에 남이 먹는 모습을 방송으로 사람들이 구경하는걸 보는 모습이 굉장히 재밌다고 합니다. (재밌다는 의도가 긍정적인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8.한국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독일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얘기들중 ,

"한국사람들은 겉모습을 잘 꾸미는거 같아"
"한국사람들은 옷을 화려하게 또는 알록달록 환한옷을 잘입는거 같아 "


독일사람들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하고다니는걸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옷도 어두운색을 많이 선호합니다 .독일 길바닥이 울퉁불퉁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도 많지는 않고 , 머리도 스타일 내지 않고 풀거나 묶거나 ~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닌답니다 .
그런데.... 솔직히 안해도 예쁘다면 저도 그냥 다닐텐데요 ... ^^

저는 워낙 꾸미는걸 좋아해서 항상 화장하고 머리도 웨이브 하고 다니는데 또 다른 이유는 왠지 서양인들이 봤을때 동양인들이 꾸질꾸질하게 다니면 더 무시할까봐 더 잘 꾸미고 다니는 이유도 조금 있답니다 . 이게 다 쓸데업는 이유이긴 하지만 . 그래도 저는 나 자신을 위해서 꾸미는건 95% ^^ 



9. 한국은 대체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다 .


한국은 부모에게서 독립이 늦습니다.

"나는 20살에 대학때문에 이미 나와서 따로 살고 있는데요 ? "


자취를 해도 부모에게 손을 벌리기 때문에 그건 완전한 독립이 아니죠 , 이게 그런데 우리나라가 완전한 독립을 할수없게 만들죠 ... 등록금도 비싸고 그렇다고 최저임금이 높은것도 아니고 ..
물가가 저렴한것도 아니니 혼자 힘으로 한국에서 독립을 할수가 없죠 ..
그치만 독일은 다릅니다 ... 만 24살까지 국가에서 킨더겔트(Kindergeld)라는 적지않는 보조금(환화로 약 20만원대)이 나온답니다 . 게다가 등록금은 무료에 집이 어려우면 국가에서 장학금(한달씩 약 한화로40만원)을 준답니다.
그리고 자취도 여럿이서 같이 거주하기 때문에 저렴하며 물가도 저렴한데 비해 최저임금이 좋아서 아르바이트 해서 한달 고작 약 50만원정도 버는데도 부족함없이 한달을 잘 살아간답니다.

정말 부러운 나라입니다 ^^ ...


10. 한국은 다 같이 시켜서 나눠먹는다 .

(모든 사진출처 : 네이버
)

한국이 시켜서 다같이 나눠먹을 심산으로 여러개를 다 다르게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은 각 1메뉴 본인이 먹을 음식만 시켜서 먹기 때문에 예를들어 피자집에 4명이 가서 똑같은 피자 4개 를 시키는 경우도 있고 다른걸 시켜도 서로 나누어 먹지 않습니다 .
저는 뼛속깊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독일인 친구들하고 밥을 먹으러 가면 내것을 맛보여 주고 싶어서 조금 떼어서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며 "Warum ? (왜)" 라고 묻는답니다. 맛있어서 맛보라고 줬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그들의 것은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이런....ㅆ)
간혹 주는 친구들도 있긴 합니다만 다들 본인것만 먹는게 대부분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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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5월1일 은 노동절이며 ,
독일 할레에서 큰 시위가 있었던 날입니다 ..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Nazismus-Nationalsozialismuss)인데요 ..

이 날은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를 반대하는 시위 또한 함께 열리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아주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동생에겐 이날 하루 밖에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

이 두 시위 부대가 몸싸움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답니다 ...(라고 동생 걱정하는 언니의 생각입니다)

다들 예민해져 있고 격해져 있기도 하고 되도록이면 집에 얌전히 있는게 좋습니다 ...

밖에 다음날 나가니 온 건물에 페인트를 던져서 난리를 피웠더라구요 .... 그 예쁜 독일건물에 그런짓을 하다니 ....

친구 몇명은 저 보고도 시위에 동참하라던데 저는 그럴용기는 없기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여드릴 사진들은 모두 나치시위를 반대하는 시위 부대 사진들 입니다.

Nazis Blockieren (나치들 봉쇄,페쇠하라)

사진으로 다 담겨져 있진 않지만 굉장히 많은 인구들이 동참하였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경찰들이 출동하였습니다 .

한국과는 사뭇 다른 광경이죠 , 한국은 시위하는 사람들 때려잡느라 경찰들이 오지만 이곳은 합법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위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들이 출동한답니다 .

Kein Bock auf Nazis (나치에 대해 의욕,의향이 없어)

(사진출처 : 페이스북-할레)


이 시위 말고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는 외국인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휩싸여 있습니다 .

현수막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을 보면

"외국인들 니네 나라로 꺼져 ! 우리나라에서 나가 ! "
등등 위협적인 문구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

그러니 이 시위때는 무조건 집안에 있는게 상책 ! (이라는 ...나의 개인적인 소견)

작년 나치를 옹호하는 시위를 할때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독일인 친구들과 같이 있었는데 모두 혀를 내차고 고개를 양쪽으로 저으며 말하더라구요.

" 우린 저들을 정말로 창피해 해 "


이 시위는 드레스덴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시위때 드레스덴은 정말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만 , 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는 저도 직접 보질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

썰로는 드레스덴에서 외국인이 길에서 뭐든 물어보면 의심의 눈초리로 탐탁치 않게 바라본다더라구요 ㅡㅡ;;

또 어느 지역은 외국인을 때리기도 한다는 .....

썰은 썰일뿐 ....

듣기만 했지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근데 저는 4년넘게 유학생활 하면서 불친철한 독일인들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 항상 과분하게 친철했음 친철했지..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쪽 시위 부대 다 이해가 간답니다 .

솔직히 많은 외국인들 ,많은 난민들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는점도 많이 있을테고 ....

만약에 내가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살고 있으면서 한국사람들이 많은 불편과 방해를 받는다면 어쩌면 ... 나도 .... 그런 시위에 동참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구심도 든답니다 ...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나도 이 독일땅에선 외국인인데 그런 시위를 보면 괜시리 서럽기도 한답니다 .

아무쪼록 이 세상에 평화만 있길 바랄뿐입니다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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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한국에서 식당이나 레스토랑을 가면 메뉴판 다음 또는 제일 먼저 주는게 무엇일까요 ?



바로 이죠 !



한국에선 무료잖아요 ! ^^

언제든 원하는 데로 마시라고 정수기도 비치가 되어 있구요 .

그런데 제가 독일에 처음 유학왔을때 식당이나 레스토랑가서 물었던것이 "여기 물은 안주나요 ?" 였어요 ... ^^;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혹시 물은 셀프인가 ? 하면서 두리번 거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

알고보니 물을 주문해서 마셔야 한다더군요 ...헉!


공짜로 주는 물은 아예 없는 독일 문화 !


이렇게 주문하면 병으로 나오던지 잔에 따라서 나온답니다.

보통 물이 거의 3유로 (한화로 약 3천원 정도)정도 하니까 ....

정말 비싸죠 ?

그래서 독일 사람들이 매끼마다 물대신 대낮에도 맥주를 시켜서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 있답니다 .

술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물을 주문해서 마시겠지만 술을 하는 사람들은 굳이 비슷한 돈으로 맹물을 시켜 마시기엔 돈이 아깝잖아요 !

저도 유학한지 벌써 4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저도 ...대낮에 밥먹으러 가면 물대신 맥주를 시켜 음식과 같이 먹는게 이젠 평범한 일상이 되었답니다.

한국에선 대낮에 술을 마시면 조금 안좋게 볼수도 있는데 이곳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 이랍니다.

대낮에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것 또한 이곳에선 물병을 들고 다니는것과 다르지 않거든요 ^^


(이야기가 또 삼천포로 .....)





그래서 가끔 미국브랜드 커피숍에 가면 무료로 비치되어 있는 생수를 보면 오 !!!!! 하고 눈이 커진답니다 ^^

공짜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흐흐

모든 나라가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중국도 물을 주문해야만 했고 ,
프라하도 물을 주문해서 마셔야 했는데 불가리아 여행갔을땐 그곳은 물을 그냥 생수통 하나를 통째로 먼저 주더라구요 ^^
그런 모습은 한국과 흡사했습니다 .
습도가 많고 굉장히 더운게 한국날씨와 비슷하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무튼 ! 여행 처음 나오시는 분들 이점 유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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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