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브뤼셀 여행 둘째날의 날이 밝았네요 ^^
아점을 먹으려고 서둘러 호텔에서 나섭니다 .
날씨는 살짝 쌀쌀했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



작은 골목길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레스토랑 들이 눈에 띄네요 .



고르고 골라 들어선 식당 !



들어서자마자 주문한 모닝커피 ^^



그리고 저는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
짭짤한 하몽과 버섯, 토마토가 들어간 오믈렛 . 맛있어서 다 먹어치웠네요 .



인터넷으로 브뤼셀 여행 하면 꼭 가바야 하는것들중 벼룩시장이 목록에 있었는데 구경 가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글쎄 식당에서 2분정도 걸었을까 인터넷으로 보던 벼룩시장이 보여서 아주 신나게 뛰어갔네요 ^^ 이런곳에서 아주 엔틱하고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거 득탬하면 아주 기분이 좋거든요 .

아쉽게도 제 눈에 띄는 물건은 없어서 사온건 없었어요 ^^ 
오래되고 고풍스러운 사기로 된 촛대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ㅜㅜ .... 다음기회에.....


멀리서 브뤼셀 정의궁(팔레 드 쥐스티스)이 보이네요 . 법원청사입니다 .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벨기에 렌드마크중 하나라고 하네요 .




조금 높은곳으로 올라가서 벨기에 도시를 내려다 보기로 합니다 



그 다음 정치학과와 법학과를 다니는 친구 둘이 유럽사람으로써 꼭 가봐야 하는곳이라며 저에게 양해를 구하고 데려간곳은 바로 유럽(EU)연합 본부 입니다 . 친구들은 신나서 뉴스에 늘 나오는곳이라며 기자들이 이곳 배경으로 항상 인터뷰나 보도를 한다며 기자 흉내도 내고 즐거워 하더라구요 ^^

굉장히 친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황홀해 하며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

그리고 그곳에서 방문 기념으로 무료로 인증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 세장 찍어 하나씩 나눠 가졌답니다 ^^


구경 하고 나오니 금방 또 어두워졌네요 .

밤에 보는 성 미카엘라 성 성녀 구둘라 대성당.
보드웽 언덕에 있는 로마 카톨릭교회 성당입니다 .

대성당을 보고 내려오는데 어느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독일어로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는데 제 친구들이 독일사람이라고 반가워서 대화도 해드리고 길도 가르켜 드렸습니다 .


시내로 내려가는길 ,
출출해져서 벨기에 유명한 와플을 먹으러 드디어 갑니다 !!



친구말로는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
한 1시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ㅜㅜ


드디어 주문완료 ! 또 기다립니다 ^^;

저는 사각형 모양의 브뤼쎌와플(3€)에 휘핑크림추가(1€) + 벨기에 초콜렛(1€)시럽추가 + 신선한 딸기(2€)추가하였답니다 . 

총 7유로 !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벨기에 에 왔으니 오리지날을 꼭 먹어봐야 하니 !



드디어 제가 받을 순서가 왔습니다 .



짜잔 !!!!!!!

와플 겉은 어찌나 바삭하고 속은 촉촉 부드럽던지 ...

그리고 크기도 꽤나 크답니다,

그리고 또 놀란건 벨기에초콜렛 !!! 

너무 맛있는거에요. 진하고 !! 

꼭 벨기에 초콜렛 사가야지 맘을 한번더 먹었답니다 .
전 다 못먹고 조금 남겼답니다 . 커요 !!

그러고 나서 쉴겸 벨기에 맥주 한캔하러 호프집에 앉았습니다 . 이거 한캔 2유로 ! 다 마시고 나서 1유로 팁과 함께 3유로 드렸더니 역시나 웨이터가 다시 돌아와 1유로를 돌려주려 하자 팁이다 설명을 해주니 아주 고마워 하며 돌아가더군요 ^^;



목도 축였겠다 다시 나섭니다 . 
다시 보는 그랑플라스 광장 . 
오늘은 더 화려한 조명쇼에 음악까지 어울러 아주 제대로 봤네요. 1998년도에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답니다 . 

진짜 여러분 이건 꼭 보러 오셔야 합니다 !!!!!! 

사진으로 이 황홀함 다 못 전해 드려요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도 유명하고 이곳에 있는 건물들이 주로 17세기 후반의 고딕과 바로크양식의 건축물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제대로 유럽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 !!


짧게 나마 동영상으로 보실게요 ! 





그러고나서 호텔로 돌아 가는길~ 슈퍼에서 치킨샐러드랑 아까 마신 벨기에맥주 주피러 500미터 캔 하나 사들고 고고!!!

역시 크리스마스 준비로 화려한 길거리 . 할레라는 작은 도시에 있다가 이곳에 오니까 그런지 촌년병 ......( 우와 ~~~)



친구들이랑 호텔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열심히 시청하고 수다 떨다가 잠들었네요 .

다음날 마지막날은 친구 쉘라가 공부하는 옆도시 겐트 관광 갈거에요 ~^^ 기대해주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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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