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오늘은 크리스마스 와 송년회에 특별하게 해먹을수 있는 푸짐한 스테이크 한접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

스테이크 재료 : 스테이크 , 방울토마토 , 파인애플 , 양송이버섯 , 양파 , 버터 , 소금 , 후추 , 로즈마리 ,

스테이크 소스 : 와인 , 버터 ,


카우플란트에 가서 Dry Aged Beef 와 Irish Beef FiletSteak 를 사왔습니다.
Dry Aged Beef 가격은 6.46 유로 (한화로 8,100원정도)
Irish Beef FiletSteak 8.54 유로 (한화로. 10,700원 정도)

일년에 한 두어번씩 이렇게 큰맘먹고 칼질을 한답니다 ^^


스테이크 양면은 소금 후추로 간을 잘 해주고 로즈마리가 있으시면 스테이크 위에 얹어주시고 호일로 감싸 30분 이상 놔둡니다 .



그 동안 다른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
오늘은 독일에선 빠질수 없는 음식 knödel 크뇌델 을 접시에 올릴거에요 .

크뇌델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유래된 낱말로 고기, 빵, 감자, 등을 넣어 만든 감자 경단 혹은 만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밀가루와 감자를 으깨서 만들어 구운고기나 스튜와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 
저는 다 만들어져서 직접 동그랗게 뭉쳐 삶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을 사왔답니다 ^^


딱 9조각 나오네요 .


물에 소금으로 간을하고 끓는물에 투입해 20분간 삶아주면 끝입니다 .
쫀득쫀득하고 떡같으면서 맛있습니다 . 

든든하기도 하죠 ^^


이렇게 둥둥 떠오르면 다 익었다는 뜻입니다.



자 , 이제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을 과일과 양파 , 버섯을 썰어주세요 .



2인분을 할거라서 큰 프라이팬 2개가 동원되네요 .
버터를 두르고 프라이팬을 달궈주세요 .




과일은 따로 구워주시구요 , 양파와 버섯은 스테이크와 함께 구워줄거에요 . 
고기 기름이 섞여야 더 맛있어 지거든요.




스테이크는 프라이팬이 완전히 화가나 터지기 일보직전에 스테이크를 올려주세요 . 겉을 바싹하게 구워줘야 육즙이 세어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

굽기정도는 미듐레어가 가장 맛있겠지만 원하시는 굽기정도로 구워주세요 ^^


저희집 헤어트(전기인덕션) 4구다 총 동원이네요 ^^



와인소스는 고기를 구웠던 프라이팬에 그대로 와인을 부어주세요 . 
버터도 1큰술 넣어주시구요 .
그다음 그냥 졸여주시면 끝 !!!



오랫동안 따뜻하게 먹으려고 접시도 오븐에 살짝 데워줬답니다 ^^ 센스 !!



완성 !!!! 완전 푸짐하죠 ?



그리고 직접 만든 글뤼바인(뱅쇼)!
만드는 방법 공유해 드릴게요 ^^

2016/12/25 - [요리레시피 ❤] - 글뤼바인(데운와인) 만드는 방법 In독일❤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
스테이크도 너무 잘 사와서 너무 부드럽고 맛있고 
과일들과 야채 버섯들도 스테이크와 너무 조화롭고 
크뇌델은 포만감을 주면서 쫀득쫀득 ^^

그리고 글뤼바인으로 마무리 ❤

여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시면서 특별한 연말 보내세요 ^^

츄스 ~~~~~~~~~

❤ 하트모양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 뷰티 2016.12.26 15: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초대받아먹고싶네요^^~

  • 고고 2016.12.26 22: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두요~~^^

  • Jane Lim 2016.12.27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리를 잘 하시는거 같아요
    knödel 은 꼭 먹어보고 싶네요

    • 쥐쎄프라우 2016.12.27 09:22 신고 수정/삭제

      만들기도 쉽더라구요 ^^ 독일에 계신가요 ? 그럼 간편하게 저처럼 만들어진걸 사다가 해드셔도 좋아용

  • Jane Lim 2016.12.27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미국에 사는 독일을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세일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정말 매력적인 나라같아요



Hallo ! Guten Tag !

오늘은 글뤼바인 끓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재료 : 와인 , 감 반개  , 레몬원액 2큰술 , 사과 반개 , <원하는 과일>


글뤼바인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독일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데운 와인입니다 . 보통 한국 사람들은 뱅쇼라고 불어로 잘 알고 계실텐데요 .
독일어로는 글뤼바인 Glühwein 이라고 합니다 .

우선 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해주세요 . 

과일을 넣고 끓일거라서 좋은 와인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

저는 에데카에서 1유로짜리<한화로 1,200원정도> 글뤼바인용 와인을 구매했습니다 .
꼭 글뤼바인용이 아니어도 됩니다 ^^



냄비에 마실만큼만 부어주세요 .



신것을 좋아한다면 베리종류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단맛을 좋아해서 레몬시럽, 감, 사과 만 준비했습니다 .

원하시는 과일 준비해주세요 .



그리고 절대 팔팔 끓이시면 안된답니다.
약한불로 은근하게 데우셔야 한답니다 .
저는 약한불로 20정도 데워줬답니다 . 



완성 !!!!!!


오늘이 크리스마스 날이네요 ^^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


츄스 ~~~~~~~~

❤ 하트모양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Hallo ! Guten Tag !




오늘은 제가 사는 도시 이자 헨델의 도시 할레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해 드릴게요 ^^

<사진 작업은 거의 대부분 너구리 작가님께서 도와주셨답니다 >


 

크리스마스 마켓은 저희 집에서 걸어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답니다 . 




할레의 상징이자 헨델 동상도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도 즐비해 있네요 집에 있으면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 뒤에 관람차도 보이네요 ~



화려하고 , 아기자기 예쁘고 , 재미난 장신구들이 한껏 맘을 들뜨게 더 돋아줍니다 .



이 연기는 할레에선 크리스마스 마켓때만 볼수 있는 포메즈(감자튀김) 연기입니다 ^^

함부르크에 가면 평상시에도 사먹을수 있기때문에 이젠 저에게 특별하지 않네요 .



추운날씨 사람들이 난로에 몸을 녹이며 음식을 먹고 글뤼바인(데운와인)을 마십니다 .




저와 동생도 배가 고파 먹을것을 탐색하다 Frittierter Blumenkohl
(하얀 브로콜리 튀김) 과 Rahmbrot(람브로트) 그리고 Glühwein(글뤼바인)을 마시기로 합니다 .



튀김은 항상 옳지요 . 게다가 잘 어울리는 갈릭사워크림 과 함께 ^^

그리고 Rahmbrot 는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
안에 치즈가 듬북 들어 있고 빵도 말랑말랑 속안에 햄은 짭짤 !
너무나 맛있답니다 .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빠져선 안될 뜨거운 글뤼바인 .



치즈가 쭈욱 ~~~~~^^

이때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독일 사람들은 이 크리스마스마켓에 나와 돈쓰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

크리스마스 마켓을 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그래도 꼭 보여줘야 할 부분들을 담아봤습니다 .

함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편도 기대해주세요 ^^


츄스 ~~~~~~~~


❤ 하트모양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 Barroco 2016.12.20 0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할레에 사시는군요!!
    한 때 헨델은 저의 우상이어서 학창 시절 세이클럽에서
    저의 닉네임이 gfhandel85였다는... ㅋㅋ같은 85년생이라고;;;

    아무래도 연말이 되면 헨델의 메시아를 많은 음악가들이 연주하는데
    헨델의 고향인 할레라면 그 열기가 정말 대단할 거 같아요.
    사진으로나마 그곳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느끼고 갑니다. ^^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쥐쎄프라우 2016.12.20 09:33 신고 수정/삭제

      헨델을 좋아하시능군요 ^^ 저도 바로크 음악을 좋아해서 헨델 좋아하는데 ㅎ. 네 이곳엔 헨델 생가도 있고 그래서 오시면 좋아하시겠네요 ㅎ

  • Grandpassion 2016.12.22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독일에 잠깐 있었습니다.
    뮌스터, 자부뤽켄에요
    아름다운 기억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잘 봤습니다 ^^

  • 한소리소리 2017.04.28 16: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2012년에 두달간 할레에 있었어요 ㅎㅎ 꼭 조만간 또 갈거에요ㅎㅎ

    • 쥐쎄프라우 2017.04.28 18:47 신고 수정/삭제

      무슨일로 오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 오시면 차라도 한잔 ?


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