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오늘은 명이나물을 절일거에요 ! 


독일어로 Bärlauch 뵈어 라우흐 !


카우플란트 가니까 100 그람에 1.99 유로 ! 조금 비싼편입니다.

다른마트는 1.40유로 한다고 하던데 그냥 구매합니다 .

저는 명이나물 절임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4년전에 유학나왔는데 그때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

제가 유학나온 이후로 명이나물절임과 과일향나는 소주들이 나오더라구요 ^^

맛있는 치킨들도 새롭게 나오고 아주 먹어보고 싶어 죽겠습니당 .

동생이 하도 명이나물 명이나물 노래를 부르길래 그래서 이거라도 담그자 싶었죠
.



300그람 사왔습니다. 
하나 하나 잘 씻어줍니다 .
손이 많이 가더군요 ㅡ..ㅡ



그 사이 절여줄 소스를 끓여줄거에요 .

그냥 동일한 컵에
물 1: 식초 1: 간장 1: 설탕 1 

저는 300 그람 나물에 250리터 컵으로 2:2:2:2 로 해줬더니 딱 나오더라구요!


섞어 끓기시작하면 불에서 내려서 한김 식혀줍니다 .



그리고 가지런히 정리.....
정말 손이 많이 간다는.....



작은 잎들과 줄기는 따로 담아 막 절여줄려구요 ^^



살짝 미지근 해 졌을때 부어줍니다 .



그 다음 둥둥 뜨지 말라고 접시를 넣어 눌러주도록 넣어주고 뚜껑 닫습니다 .



이제 일주일후에 개봉하여 삼겹살이랑 먹어보려구요 ~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들 한국사람들이 명이나물~ 명이나물 하는지~ 

보통 3일후에 개봉하여 소스를 다시 냄비에 부어서 다시 한번 더 끓여 나물에 부어줘야 더 맛있기는 합니다만 ....

정말 귀찮잖아요 ... 제가 왠만한 장아찌들은 다 절여 봤는데 그 방법 꼭 쓰지 않으셔도 숙성 잘되면 맛있답니다^^

개봉날 후기 갑니다. 기대해주세요 ❤

오늘은 김치도 담궜거든요 .
아주 든든하네요 ^^



내일은 밑반찬 만들어야 겠어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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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독일의피터펜 2017.04.06 06: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거 제철에 나올 때 많이 만들어둬야 하더라구요. 계속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제철이 끝나더라구요. ㅋㅋ

    • 쥐쎄프라우 2017.04.06 06:10 신고 수정/삭제

      좀 파격 세일햇으면 좋겟어요 ㅜㅜ 왕창 사다가 담궈놓게요 ㅠㅠ ㅋㅋㅋ

  • 뷰티 2017.04.06 13:4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대단한거같아요
    해먹을생가도못해봤는데
    대단해요

    • 쥐쎄프라우 2017.04.06 16:36 신고 수정/삭제

      독일에선 독일사람들이 이맘때쯤 보양식으로 먹는 흔한 나물이기에 저도 한국식으로 담궈봣어요 ㅋㅋ

  • 프라우지니 2017.04.08 07: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근교에 채취할수 있는 곳이 없나봐요? 사서 담기에는 조금 비싸죠.^^; 저는 작년에는 학교에 지천인지라 엄청나게 갖다가 담았는데.. 올해는 그냥 지나갑니다.^^;

  • 고고 2017.04.08 11: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내가 제일좋아하는~명이나물

  • ludwigsburg 2017.04.23 22: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Kaufland에서 이걸 팔다니...
    산에 가면 엄청 많이 있는데 돈주고 사먹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짱아찌도 좋지만 생으로 삼겹살 구워서, 연어 싸서 먹으면 환상이지요.
    봄만되면 베어라우흐가 생각납니다.

    • 쥐쎄프라우 2017.04.24 22:12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직 산을 가본적이 없어서 본적이 없었어요 ㅎ 봤다면 제가 다 캐왔을지도 ...... ^^ 장아찌 담궈먹엇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 전 명이나물 독일에서 처음 먹어봤답니다 . ^^


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