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저의 마지막 졸업연주가 있어서 함부르크에서 하루 세명이서 자야 했는데 호텔은 한 사람당 보통 저렴한게 50유로 (한화로 6만5천원)정도 

3명이서 150유로(한화로 약 20만원 돈) 입니다 .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에어비앤비를 알아보기로 했죠 ,

다들 아시겠지만 현지인의 집을 빌리는 방식으로 호텔보단 저렴하지요 .

여러개 찾고 집주인들과 연락을 해서 정보를 주고 받던중 중앙역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곳을 찾았답니다 .

수수료까지 약 80유로대 (한화로 약 10만원대) 였습니다 .
 방이 2개이고 세명이서 잘거라 아주 최적의 가격 !



하지만..... 저에겐 80유로도 너무 부담이었답니다 .
그래서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나, 혹시 나에게 할인을 해줄수 있나요 ?

집주인, 제가 왜 할인을 해줘야 하나요 ? (집주인의 반응에 순간 쫄보가 되었습니다)

나 , 왜냐하면 ... 저는 학생이니까요^^; 그래서 혹시 해 주실수 있는지 여쭤보는거에요 . (당연히 안해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

집주인 , 그럼 50 유로(한화로 약 6만5천원)에 해줄께요 !! (쿨내진동)이러면 만족하겠어요 ?

(맙소사 > _ < !!!!역시 독일은 학생에게 관대한 나라!!! )

나, 네 !!! 너무 감사해요 집 정말 깨끗하게 쓰고 정리해놓을께요 !


그 이후에도 서로 궁굼한것도 묻고 집주인과 연락하며 정보를 주고 받았답니다 . 

집주인도 무척 친철했구요 .

체크인을 하기로 한 당일날도 길을 잘 찾아올수 있게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답니다 .

그리고 집주인에게 연주 성공적으로 잘 하라는 응원에 메시지도 받았답니다 ^^

집을 보여드릴게요 .

집 출입문 입니다.



집에 들어서면 나오는 복도 .



첫번째로 보이는 방 .



베개 위에 귀여운 초콜렛 (센스쟁이~~~)




그리고 또다른 방 , 
베란다가 있는 거실겸 방 이에요 .



예술 서적이 많더라구요 . 
예술하시는 분 이신거 같았어요 ^^



그리고 베란다의 모습 .



화장실 모습 .



그리고 부엌 . 

아침에 커피와 차도 끓여마시고 아침도 잘 해서 먹었답니다 . 

(사진출처 : 너구리 작가)

집주인과는 만나지 못했어요 .
그냥 사람들을 믿는 그런 사람인거 같았어요 . 

저희는 그냥 열쇠를 밑에층에 있는 한 가게에 가서 본인 인증후 찾은후 잘 자고 기차에 몸을 실었답니다 .

집주인은 저희에게 , 당신들 더 머물고 싶으면 저녁 6시까지 머물러도 돼요, 내가 아직 집에 돌아가려면 멀었거든요 , 그리고 화분에 물좀 주세요 . 
그리고 열쇠는 그냥 집안에 놔두고 문만 잘 닫고 가주세요 ! 

(뭐지 이 쿨내 진동 하는 독일언니는 ? )

집도 이불도 다 원래대로 싹 정리를 다 해놓고 나왔답니다 .

그랬더니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 제 평가를 좋게 써주었더라구요 .

번역 , 설희는 모두 다 완벽하게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연락할때도 엄청 친철했구요 . 굉장히 추천합니다 !


뿌듯하네요 ^^

여러분들도 독일 여행 하실일 있으시면 저처럼 저렴하게 에어비엔비 이용해보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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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독일에 계신분들 혹은 독일여행 오실분들은 무조건 독일기차 DB 를 이용하실텐데요 .

잘 아시다시피 독일기차는 고장도 자주 나고 연착을 아주 밥먹듯이 되죠 .

그 덕에 독일 기차회사 에서 연착으로 인한 보상을 일주일에 한번씩 받으니 말 다했죠 ..... ㅡ..ㅡ

(보상 안받아도 되니 제발 제시간에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

때때로 기차를 이용하실경우 갈아타야는데 연착이 예상된다고 이메일이로 오거나 기차역 전광판에 뜨는 경우가 있어요  ! 

그럼 정말 난감하시죠 !

예를 들어

- 관공서 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그 시간 안에 안가면 안된다던지 ...

- 갈아타야 할 기차가 막차라던지 ...

- 연착이되어 도착하면 집에가는 교통수단이 끊킨다던지....

등등....

난감한 상황이 많이 있으실텐데 ,

그럴경우 난 이미 늦었다는거에 낙심하시지 마세요 !

제가 오늘은 그래서 유드리 있게 대처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저 같은 경우는 눈으로 인해 연착이 된다고 오후 5시쯤 이메일로 연락이 왔답니다 .

제 기차는 오후 7시 21분 이었거든요 ,

제가 갈아타야 할 기차를 100프로 놓치겠더라구요ㅠ..ㅠ

갈아타야 하는 차는 막차는 아니었어요 , 그 뒤로 기차가 더 있었지만..

연착되서 고생하기 싫었어요 !


그래서 Reise Zentrum 으로 가서 기차가 연착된다고 통보가 왔는데 내가 이걸 놓치면 집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없다 . 그러니 내 기차시간보다 한시간 전에 있는 기차를 먼저 타도 되겠느냐고 물었어요 !



직원이 기다려보라고 조회해 보겠다고 하더니

다른걸 타도 된다는 허락 확인도장을 무심하게 두번 쾅쾅 ! 찍어주고는


제가 타야할 새로운 기차시간을 인쇄해 줍니다 .
원래 제가 타야했던 기차는 19시 21 분
새롭게 받은 기차는 18시 19분 기차 !

약 1시간 정도가 빠르죠 ?

그래서 집에 연착없이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집에 일찍 왔습니다 ^^

집에 도착하니 원래타야 했던 기차는 연착중이라고 이메일로 왔더라구요^^ !

그거 그냥 탔더라면 저는 엄청 고생할뻔 했네요 ^^

보니까 3시간 연착됐더라구요 . 끔찍합니다.....

여러분들도 기차 연착통보 이메일이 온다면 마냥 기다리고 고생하시지 마시고 기차표 변경하는거에 시도해 보세요 ^^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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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Guten Tag !

오늘은 학교 가는 날이라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할레에는 눈이 안왔는데 지역을 올라갈수록 눈이 쌓여 있고 눈이 내리네요 ...

기차안에서 저도 모르게
 Oh Nein ~ !!  (오 안되 !! ) 외쳤네요 ..

어렸을때 였다면 눈이 왔다고 펄쩍펄쩍 뛰며 좋아 할텐데 이젠 하늘에서 뭐만 내리면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

 늙은건가요........?

저는 동심이 1도 안남아 있나바요 ㅠㅠ

바닥 미끄럽고 질퍽질퍽 하고 신발 젖는게 싫거든요 ㅠㅠ ....

머리도 젖고 ....

이미 함부르크에도 눈이 내려서 쌓였다고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

하 ~~~~~
무심하게도 가을이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
 수채화색이던 독일이 새하얗게 변해버렸네요 .

함부르크에는 한동안 눈바람이 세게 불어서 저의 오른쪽 이마에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던 앞머리는 어느덧 왼쪽에 떡이되어 이사를 가있고  ..

저의 약하디 약한 3단 우산은 시원하게 두번이나 반대방향으로 뒤집어 졌네요 ...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 쿨한척 무표정을 지으며 우산을 다시 뒤집어 깠답니다 ㅡ..ㅡ

저희 클래스 중에 다른지역 사는 친구는 눈때문에 기차가 2시간이나 연착이 되서 오지 못했네요 .

기도합니다 제발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기를 ... ㅠ..ㅠ

감기 조심 하세요 !!!!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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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