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

제가 사는곳 할레에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

7월 24일 동생 생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

레스토랑 이름은 헬레나 (Helena)
주소는 아래 써져있지요 ?


실내와



실외같은 실내가 있답니다 ^^


밤엔 멋있게 변하는 바 ~


원래 비싼 레스토랑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저의 지인인 슈투트가르트 사시는 부부님(?)께서 저 졸업연주 했는데 축하선물 하고 싶은데 멀어서 직접 못주신다며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을 보내주셨거든요 ^^
그래서 비싼거 먹으러 동생 생일에 왔지요 ~~~~

이곳은 저도 초대로 세번정도 왔었던 곳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동생 데려와야지 했었거든요.

가면 식전에 소량의 술을 준답니다 .
살짝 독해요 ~ 소주보다 독한거 같아요 ~ 
한 30도 이상인거 같아요 .
마실때 목이 따뜻함을 느낄정도면 ....
이 식전주는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겠지요 ?


그 다음 전식이 나옵니다 . 
전식을 좀 넉넉하게 시켰네요 ^^ (누가보면 메인인줄...) 

샐러드는 메인시키면 나오는 전식이구요 .
그리스 차치키소스와 빵 , 오징어 구이 ^^


개인적으로 이 차치키소스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

그리스 , 터기 , 불가리아 에서 등등 항상 음식에 곁들여 먹는 소스랍니다.

이 소소는 요거트에 오이·마늘·허브·식초 등을 넣어 만든 소스라 몸에도 건강하답니다 .


그리고 오징어 구이 ~ 
너무너무 맛있어서 두접시 먹고 싶은 메뉴 ~ 
저의 추천메뉴랍니다 . 
새끼오징어라 아주 연하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면 환상 ! 한국에서 먹던 맛하고는 다른데 한국사람 입맛에도 너무 잘 맞는답니다 .



전식을 먹고 난 후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

양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학세 .
그리스는 양고기 요리로 유명하죠 .

첫번째 양고기스테이크는 다들 아시는 그런 맛있는 맛이에요 . 고기와 푹익은 감자를 먹다가 옆에 보이는 시큼한 요하네스베레 를 한알 두알씩 같이 먹어주면 또 맛을 지루하게 놔두지 않고 더 입맛을 돋아준답니다 .



두번째 양고기 학세 ! 
요놈이 아주 물건 !
항상 독일요리인 돼지고기 학세만 먹다가 여기에서 양고기 학세를 먹어본 이후로 여기오면 이것만 시킨답니다 .

돼지고기 학세도 부드러운데 이 양고기 학세는 더 부드럽고 녹아 내린다고나 할까요 ? 당연히 특유의 양 냄새도 안난답니다 . 그냥 포크를 대면 스르륵 살이 무너져 내릴만큼 부드러워요 .



양고기 학세와 같이 나온건 밥이 아니라 쌀로만든 면이에요 ㅎ 짧은면이라 꼭 쌀처럼 생겼죠 ? 소스는 토마토를 베이스로한 소스인데 면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있고 위엔 치즈가 듬뿍 !

전식을 너무 많이 시킨 탓에 메인메뉴는 결국 집으로 포장해서 왔답니다 .



마지막으로 식후주가 또 나옵니다 .
이건 달달하고 알코올도수가 아주 미세하게 있는 식후주 , 
제 동생은 술을 못하는데 식전주는 냄새맡더니 안마시고 식후주는 마셔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


각자의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에요 , 제가 메뉴도 많이 시키고 맥주도 몇잔 마셔서.....좀 많이 나왔네요 .
52유로 ..... ^^ 한화로 6만5천원 ~ 7만원 사이 ...

아주 잘먹고 저는 눈이 풀렸네요 ^^


오빠,언니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자매올림)




츄스 ~~~~~~~~

❤ 하트모양 공감버튼 눌러주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티스토리 툴바

https://youtu.be/hEa7h13t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