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 Guten Tag!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올리네요 ^^
그동안 석사 졸업후 취업도 하고 취업비자도 받고 여행도 다니느라 블로그 할 틈이 없었네요 ~~

얼마전 친한 친구들과 벨기에 여행다녀왔어요 .

법학과 다니는 친구가 박사과정 학기중 교환학생으로 벨기에에 6개월간 가있어서 그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중
친구와 초췌한 생얼이지만 인증샷 ^ ^ 베를린 공항에서 타는 비행기인데 할레에서 베를리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5시 버스여서 저날 전날까지 일하고 한숨도 못자고 나섰거든요 .


운이 좋아 2박3일간 묵을 4성급 호텔과 비행기 왕복을 특가로 100유로(한화로 약 12만원)에 결제했답니다 ^^

친구랑  둘이 결제하고 나서 너무 너무 저렴하기에 이 금액으로 믿을수 있는것인지 ,잘 결제한것인지 ,긴가민가 한 마음을 가지고 벨기에 브뤼셀에 잘 도착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

멀리서 보이는 예약한 호텔이 보이는데 너무 으리으리 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입고리가 스윽 올라가더라구요 .


비싼 호텔에나 있는 중앙 큰 회전문을 통해 들어 가니 더 으리으리한 로비 ^^

아침식사가 무려 20유로 여서 뭐가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 물론 저희들은 아침식사가 비싸서 신청 안했지만요 ^^


체크인을 마친 후 숙소에 들어가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에 입이 벌어지네요 .

못해도 네명은 누울만한 큰 침대에 , (참고로 두명이서 자는 방입니다^^)


음악 , 티비 , 영화.다 방영되는 TV


욕실은 또 얼마나 깔끔하고 좋던지 ....
더욱이 좋은건 독일에선 물값 많이 나올까바 설거지 할때는 당연 겨울에도 찬물로 하고 샤워도 5분안에 끝냈는데 , 맘놓고 사우나 하듯 따뜻한물 펑펑 쓸수 있다는 점 ㅜㅜ 눈물나게 좋았습니다 .


친구랑 샤워를 마친후 다시 꽃단장을 하고 벨기에 에서 공부중인 친구를 만나러 나섭니다 . 이곳도 역시 크리스마스로 인해 거리가 아주 화려 하더라구요 .


드디어 상봉!!!!
안본지 아주 오래된건 아니지만 외국에서 만나니 너무 새롭고 더 반갑더라구요 .


브뤼셀 시청 광장이 참으로 멋지더라구요 . 

프라하는.저리가라 할 정도랍니다 .....보는내내 떡 벌어진 턱이 다물어 지지 않을정도로 건물도 멋있는데다 음악과 불빛으로 건물에 쇼를 하는데 정말 이게 실화인가 싶었습니다 .

이 광장은 하루에 한번씩 보러왔답니다 .
밤에 꼭 보러 가세요 ^^


그리고 또 새삼 놀란게 !
독일 못지않게 맥주가 너무너무 맛있다는거 !!!!
그리고 도수가 쎄더라구요 . 6도 7도 !!

대표맥주중 하나 주피러!!! 아주 깔끔한 맛 !!



모르트수비테 . 체리맛나는 맥주인데 이것도 6도 !! 넘 맛있다는 ㅜㅜ


내가 반해버린 레페 맥주 !!! 이건 진짜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
진하고 보통 맥주보단 도수가 쎄고 !!! 꼭 드셔보세요 ^^


그리고 다니면서 신기했던건 팁문화가 그다지 자리를 잡고 있지 않다는거에요.  독일 , 이탈리아 , 프랑스 , 체코 , 스페인 등등 팁을 주는게 대반사 여서 이곳에 와서도 늘 5프로에서 10프로 정도 팁을 주 면 내가 계산을 잘못해서 많이 준건줄 알고 돈을 다시 거슬러 주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이건 당신을 위한 수고비에요 라고 설명을 하면 너무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 같은 옆동네 유럽인데도 다르더라구요 ^^; 그래서 매번 밥을 먹으러 가서 계산할때마다 설명을 했답니다 .

첫날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 짓고 슈퍼에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들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



영화보면서 수다떨면서 ^^
아주 저희들의 수다는 끊이지가 않네요 .


 그럼 둘째날을 위해서 구테나흐트(밤인사)!!!


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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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a7h13tlYU